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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나이를 속였습니다.

김익명 |2018.02.05 04:33
조회 332 |추천 0
안녕하세요~ 익친님들

글이 앞뒤 두서가 맞지않아도 큰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24살이며 알바와 학원을 병행 하고있는 평범한 여자 입니다.

저는 1년전에 일키로 (1KM) 라는 어플에 가입하여 클럽활동 및 SNS활동을 열심히 해왔습니다.

이런저런 클럽(동아리모임) 같은 곳을 많이 가입해보며 여러 취미생활을 공유하고 재미있게 보내다 얼마전에 친목 목적의 클럽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가입할때 당시에 나이를 28살이라고 속였습니다.

그 이유는 전에 가입했던 클럽(스케이트보드 동아리) 에서 굉장히 안좋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기 때문이에요..ㅠ

얘기를 하자면 길어서 생략 하겠습니다.

그러다 우연치 않게 남자친구를 만났고,
남자친구는 현재 27살 취준생입니다...

현재 저를 누나라고 알고잇긴 하지만
빠른년생이니 그냥 편하게
이름을 부르라고 해서 ㅇㅇ아 라고 부르긴하는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남자친구와 같이 클럽모임을 나가기도 하고
거기 있는 사람들 모두 저를 28살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남자친구는 그 클럽에서 오랜 기간동안 알고 지낸 친구들 몇몇도 있구요...

주로 데이트를 하면 데이트 비용은 제가 80프로 90프로 부담합니다.
남자친구가 취업준비생이기도 하고 아직까진 학생 신분이기도 해서...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처음엔 이렇게까지 진지하게 만날줄 몰랐으나...

이번 2월 9일에 남자친구가 졸업식이 있습니다.

대학 졸업식인데..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고싶다고 하며 진지하게 만나는 사이라고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합니다..

저도 물론 저의 남자친구를 굉장히 사랑하고
무엇보다 제가 여태 해왔던 사람들과는 비교도 되지않을 정도로 굉장히 상냥하고 멋있는 사람입니다.

솔직하게 말햇다가 남자친구가 배신감을 느낄까봐 무섭고.... 혹시나 최악의 상황이 일어나지 않을까 굉장히 노심초사 합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익친님들께서 많은 조언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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