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얻고자 글 올립니다
저희집은 꼭대기층이고 베란다 확장형이라 외풍이 좀 심한편입니다
그리고 현재 지역난방을 사용중이고 집이 추워서 두번이나 난방관리직원이 방문해 물 조절을 했습니다
(안방 거실이 더 띠뜻할 수 있게 조절해주심)
11-12월에는 조금 덜 춥고 전세대에서 난방을 적게 사용해 저희집까지 물공급이 충분하게 이뤄져 실내온도 22도까지는 유지했습니다(집에 8월 출생 아가가 있음)
그렇게 사용했더니 난방비만 20만원나오고 관리비 총합이 30나왔더군요
너무 부담스러워서 1월에 집을 비우고 친정에서 생활했습니다_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집온도가 20도도 유지되지 않아 추웠거든요
집을 비우면서 집을 15도로 맞춰놨습니다
(비우긴해도 2주에 한번 주말에는 갔어요)
그런데 너무 바깥날이 춥다보니 집에 보일러가 계속 돌아갔는지 난방비가 두배가까이 많이 나오게됐습니다
관리소에서는 우리집에 너무 많은 관리비가 부과되자 누수가 의심된다고 오셔서 보더니 그렇지는 않다고, 관을 청소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셔서
집주인한테 물어봤더니 지난 세입자가 배관청소를 한번했다고 하네요
관리실에서는 아파트 노후랑은 상관없으니 집주인보고 얘기하라고 하고, 집주인은 관 청소까지 하라고 했는데도 집이 추운건 그쪽 소관이 아니라고 하구요
집은 너무 추워서 일단 나간다고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저희는 따뜻하게 지냈으면 아깝지도 않을 난방빈데
춥디 추운 이집 난방비를 30-40내야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
ㅡ아파트는 대기업에서 지은 큰 대단지 아파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