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믿어도 되나 싶어서..조언부탁드리려고 글을 쓰게 됬어요
아기 둘 있는 엄마입니다 ..
얼마전에 남편 핸드폰에서 모텔이라고 인증샷 찍어둔걸 발견했어요
원래 잠귀가 밝은사람인데 그날 회식하고 취한상태로 잠들어서 꿈에도 몰랐나봐요,
제폰으로 다 찍어놓고
찍은 장소도 사진상세? 들어가니 다뜨더라구요 그것도 남겨두고 남편 차키 가져가서 차에 네비 찍어보니 그 주소까지 있는거 확인하고 찍어서 신랑 깨웠어요
뭐냐고 이게
아니래요 제가 생각하는 그런게.
끝까지 발뺌하길래 그래 알겠으니 꺼지라고 하곤 방에 들어가서 인터넷으로 이혼서류에 필요한게 뭔지 확인하고 뽑아서 제꺼에 다 적고 도장찍고 니꺼에도 적고 도장찍어라 했더니,
진짜 아니라고 얘기해도 안믿을꺼니 말못하겠데요
말할래 도장찍을래? 하니 하는말이
몸이 요즘 너무 안좋아서 마사지 한시간 받았데요
그래서 현금 뽑은 내역부터 신용카드 다 봤더니
6-7만원이 비더라구요, 모텔비따로3만원에.. (돈쓰는거 나가는거 서로 무조건 오픈이긴해요 남편이 하는 일이 있는데 돈관리를 제가 하고 있거든요)
거 보라고 진짜 아니라고 말 안한건 미안한데 이 상황이 니가 진짜 못믿을 상황이라 내가 말하면서도 뭔가 좀 그렇더라고 그냥 말없이 갔다 오려했는데 다신 이런일 없을거라고,, 만약 진짜 나쁜짓하고 숨길거였음 완벽하게 다 없앴을건데 나도 별로 생각 크게 안했다, 고 하는데...
머리로는 믿고 싶은데 이게 맘대로 안되요...
저 가격으로 여자 불러서 성매매 할수도 있는게 아닌가..
여자랑 단둘이 모텔방에서 마사지가 말인가....싶고
며칠이 지났는데 자꾸 생각 나고 그래서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