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사,3년차
2016년 1월 첫 신생회사에 입사하여 4인미만사업장이여서
연차가 없지만 공휴일은 쉬는 주5일제 직장에 다니고있어요
9-6시 칼퇴근이지만 거의 혼자 사무실을 지키고 있어서
사람도 그렇고 일도 그렇게 스트레스 안받는직종입니다.
다만 , 전문직이 아닌 단순 사무직이어서
월급은 초봉이 150+식사를 혼자 해결해야되서 중식비 15만원을 받고 일하고있는데요
2년차까지 인상없다가 이번에 10만원 올려서 토탈 임금은 175만원인데
(2018년 최저임금 수준)
27살인 지금 이 직장에서 나가서 다른곳에 자리를 잡아야되는지 고민이에요ㅠㅠ
단점으로 본다면 낮은임금,혼자식사해결,여름휴가(평일3일)가는것도 사실 눈치가 보입니다
혼자 사무직이다보니 제가 여름휴가를 가면 사장님이 제 업무를 봐주시거든요(연차없는거)
나이로 보면 적은나이가 아니어서 정말 고민됩니다.
사무실일은 근무시간의 10%프로 정도 일하고있구요
90%는 자유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