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5년지기친구가있어 진짜 얘랑 제일친하고 잘맞는데
정말 딱하나싫은게 허락없이내사진을 시도때도 없이 찍는거야 몰카처럼
내가 내얼굴에 자신이없고 사진빨도 안받아서 나는 사진찍는걸 되게 안좋아하는데 그친구는 사진찍는걸 되게 좋아해
말다툼한번씩 하는데 다이거때문이야. 걔가같이 셀카찍자고 했는데 난 셀카찍기싫고 이미지사진도 내몸이 안이쁜편이라 안찍으러가고싶은데 계속같이가자고해서 한번 말다툼한적이있어.
이렇게나 난사진찍는걸싫어하고 그친구도 잘알고있는데 걔는 거의만날때마다 몰카를찍어.
카페가면 폰하는척하면서 내사진찍고 혼자킥킥대서 뭐냐고물으면 10이면 10 다 내사진찍은거야..진짜..
길가다가도 쓰니야!이래서 돌아보면 사진찍고 동영상찍고 항상 지 셀카찍는척하면서 나찍고. 진짜스트레스야
그리고 찍은사진 폰에다저장해두는데 진짜 이해가안가... 내엽사보는게 그렇게 웃긴가? 내가 진짜 싫어하는데 또 진지하게 걔한테 화내면서 얘기하면 친구사진찍는거가지고 예민해한다고 생각할까봐 찍지말라고만하고 정색하고 얘기한적은 없었는데
진짜 빡쳤던게 학교에서 친한애 5명있는 단톡방이있는데 거기에 나진짜못나온 엽사를 올린거야.. 난 하나도안재밌고 속이부글부글끓는데 어떡해야해 이거빼곤 다 좋은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