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에게 불어 오는 바람이 싫다 해서
그것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겨울이라는 추위가 오면 받아 들여야 하고
폭설이 내려 지금 내가 가야 할 길의
발목을 잡는다 하여도 인정해야만 합니다.
눈이 많이 와서
오늘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을 못했다고
짜증을 낸다면 나만 손해입니다.
아무리 중요한 일이라 해도
지금 주어진 환경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빨리 포기하고
또 다른 일을 하면 됩니다.
마음에 결정을 하면
그것이 더구나 자기 생각에 옳은 일이라면
집착을 하게 되고
마치 무슨 큰 일이 날 것처럼
사로 잡히게 됩니다.
도저히 갈 수 없을 정도로
눈이 쌓여 있어도 기어이 가서
자기 마음에 결정한 옳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 생각에 옳다 해서
자기 앞에 주어진 섭리를 무시하고
억지로 행하는 것은 악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내 판단의 옳은 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정말 옳은 것처럼 보여도
나중에 결국 한줌 흙으로 사라지는
존재의 의미를 안다면
내 옳은 것 보다 섭리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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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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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4 입니다...(2017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