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를 잘 못믿지...빌어먹을 내 인생에 난 지금까지
믿었던 남자들한테 늘 상처만 받아왔으니까...
하지만 상처없이 사랑도 없기에...몇년만에 찾아온 사랑이라 난 또
내맘을 다주었지...
하지만 넌 매일매일 보고싶다고 나를 보러오던 그때...
내가 기침이라도 하면 감기라도 걸리면 자다가도 한번에 내전화를 받았던 그때...
보고싶다 한마디면 달려와주던 그때의 너는 이제 없더라.....
어느순간부터 바쁘다는 말만을 늘어놓으면서 너는 내 전화를 한번에 받은적이 없었고...
늘 부재중 전화가 되게 만들었지.....그래도 전화오면 좋다고 한번에 덥썩덥썩 받고...카톡오면 한번에 칼톡보내는 내가 되있었지....그런 내 모습이 싫지는 않았다...그만큼 난 너를 온맘다해 사랑하고 있었고 그런나에게 밀당따위는 없었으니까.....그래서였을까.....늘 사랑만하면 미련해지는 나때문이었을까....너는 싸우고나면 언제 핸드폰을 끄고는 잠수를 타기 시작했고...난 걱정이되서 잠도 못자고 니가 연락올때까지 울면서 날을 지새웠다......그걸 알면서도 너는 미안하다는 말도 그때뿐이었고......어느순간부터 내 걱정따위.....하지도 않았지.....
역시 절대로 나는 변하지 않을꺼라는 초반의 남자들의 말은 믿으면 안되는거였을까....
온갓 핑계를 대면서 나한테 소홀해지는 너를 나는 점점 이해하기도 참아주기도 힘들어졌고...
결국 내입에서 헤어지자는 말을 너는 하게 만들었다......프사에는 "보고싶다..","그냥혼자사는거다..상처주지말자"...이런글로만 바꿀뿐 정작 나를 잡으려는 연락한통없는 너......그런 프사명을 남기면서 연락을 안하는넌....또다시 내가 먼저 내풀에 지쳐 연락오겠지하고 있는거겠지...그런 말들을 흘려놓으면 내가 또 맘약해져서 먼저 미안하다고 연락오겠지 생각하겠지......늘 그랬던 나니까....늘 너에게 져주기만했던 나니까.......잠수를 타도 연락오면 다시 그러지말라고 하고는 다시 받아주던 나니까.....넌 또 다시 내가 그럴꺼라고 믿고있겠지.................그 미련이라는 것 때문에...헤어지고 싶어도 못헤어졌었다......니가 정말로 바빠서 그런거겠지.....이해하고 배려하려고 했다...하지만 그 이해와 배려가 너를 변화시키기는 커녕...나쁜버릇이 들게 만들었지....그건 내 잘못이다.....
이와중에도....연락한통 없는너.............오늘로써 나는 정말로 이별이다.....
죽을때까지 잠수타는 버릇 못고치면 너......어느누구한테도 사랑못받아.....누군가가 사랑을 해주면 고마운줄 알아....그걸 이용하면 안되는거다.....난 온맘을 다해 사랑했기에 후회는 없다.....후회는 니가 하겠지....하지만 늦었다...난 ....이제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