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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진짜 힘들었던걸까?

더 많은 조언을 얻기 위해서 헤다판과 중복으로 올렸어



헤어질 때 걔가 한 말이야

"내가 너한테 앞으로 좋아하는 감정을 못 느낄 것 같아. 너의 난 되고 넌 안돼 라는 말들 많이 들으니까 혼자 조금 힘들었어. 항상 네 눈치를 봤어. 더 마음이 깊어지기 전에 끝내는 게 나을 것 같아. 이 상태로 널 만난다면 난 너와 있을 때 어느순간 표정이 안 좋을거고 넌 그걸 보고 이유없이 그러는 나에게 짜증이 날 거고 난 미안해서 널 못 만날 것 같아. 나는 사람은 안 변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어제 일이 가장 크긴 하지만 이런 걸 앞으로 해결하는 과정이 힘들 것 같아"

라고 하더라. 본인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날 그렇게나 사랑하던 애가 말도 없이 갑자기 이럴 줄은 몰랐어

괜찮다고 해서 정말 다 괜찮은 줄 알았어

날 사랑해준 말들,행동들이랑 저 말들이 앞뒤가 안 맞아서 안 믿겨


핑계가 아니라 정말 힘들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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