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딸아이
맞벌이
육아 나 80, 신랑 20
살림 나 90, 신랑10
효도? 나70, 신랑 30
(신랑도 인정함)
제가 불량 엄마인가요???
흡연.
임신후절때 안함. 모유수유 끝나고 다시함
아이가 보는 앞에선 절대 안함.
직장에서만 흡현
주말 집에있을땐 머리비닐캡쓰고 외투걸치고 흡연후
집에 들어와서 바로 양치,세수,손씻
(신랑은그렇게 안함...ㅡㅡ)
음주.
결혼전,임신전 완젼 주당? 이었음..
맥주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함.
임신후~ 모유수유증. 알콜은1% 로 안마심
모유수유 끝나고 봉인이 해제되었는지
미친듯이???마심
아이 보이는 곳에선 절때 안마심
인사불성이 될정도로 안마심
(기본 알딸딸 ~ 주량이 맥주피쳐2개임..3000cc)
하루 500캔2~4개마심..
(싱크대에 맥주캔 놓고 (아이 안보이는곳에) 집안일하면서 왔다갔다 하면서 먹음.. )
출산후 지금것 친구들과의 모임 및 술자리 총3번..
그것도 신랑이 엄청 잔소리함.. 애엄마가 지금 머하는 짖이냐고..
육아.
아이 수유일지 꼬박꼬박작성하며 단한번도 늦거나 빼먹은적없음
아이 아플때 이외엔 하루도 빠짐없이 목욕시킴(아이가 열이많아 아플때 빼곤 매일목욕함)
아이 변 보면 항상 물로씻기..(물티슈 노노)
이유식 은 5대 영양소를 기준으로 한달 식단을짠뒤 무조건 손수 해서먹임(그래서 그런진 머르겠지만 아이가 편식이 없음)
아이빨래는 8개월때까진 무조건 들통에 쌂고 손빨래
9개월이루 하루동화책 3권읽어주기 빼먹은적 명절,제사때 빼곤없음.
유아식 무조건 손수 만들고 인스턴트는 신랑이 나없을때 한번씩 피자.스파게티 등을먹임
맞벌이임.
아이 100일지나고 바로 출근했고
아직 어린아이 어린이집 보내기 싫어서 직장에 데리고가서 애보면서 일함..
아이는 이제 18개월..
13개월부터 어린이집 다님..
10시 등원 4시 하원
직장으로 하원 하면 6시까지 일하면서 아이 보다가 퇴근하면서 아이밥,신랑밥 장보고 집에도착하면
옷갈아 입을세 없이 밥 안치고 아이씻기고 놀아달란 아이 어르고 달래가며 저녁밥 차림..
나는 아이 밥먹인다고 저녁밥 못먹음
설겆이 집안일 하고 아이,신랑 잠들면 밥먹음...
밥먹고나면 빨래널고 빨래개고.. 다음날아이 어린이집 가방정리..
청소..정리..
신랑은 내가 맥주 마시는걸로 항상 머라고함..
나도 알고있음 내가 습관성 알콜중독인거..
근데.. 안먹으면 몸이 너무아픔..
너무 피곤함.. 보름정도 안먹어 봤는데 밤9시만되면 너무 피곤해서 죽을꺼같음... 집안일 젼혀 못하겠음..ㅠㅠ
이상하게도 술,커피가 들어가면 밤11시12시까지도 일을할슈있는 천하무적이됨..
약간 두서가 없긴한데..
이런 제가 불량엄마인가요????
저는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자 악착같이버티는데...
신랑의 한마디에 지금까지의 제가 다 부질없어져 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