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노선영 선수를 왕따 시켰다고
대한민국이 부글부글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노선영 선수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예전 팀추월 출전권이 박탈당했다고
언플하는것 보면서 왜 저럴까...했거든요
빙상연맹에서 출전권 있는 선수를
일방적으로 탈락시킨 것이 아니고..
자격 조건을 잘못 본 거죠...
근데 출전 권한이 있는지 없는지는 연맹만 확인해야 하나요?
본인도 확인 했었어야죠..
근데 일찍 하늘나라로 간 동생까지 들먹이며
여론몰이 합니다...나라면 그러지 않을텐데...ㅜ
우리 쇼트트랙 예선경기보며
카자흐스탄...이런 선수들 보면서 아무관심 없죠
노선영 선수는 자력으로 이 개인종목 예선 출전권도
못 딴 선수입니다.
그런데 자기는 엄청 실력이 좋은데
협조 안 해준것 처럼 기사 나오고 있네요...
실제는 다른 선수들에 업혀서 팀추월에서
동메달이라도 따보려고 했던것 아닌가요..
제가 개인적으로 가족사까지 들먹이는
노선영 선수를 안 좋아해서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김보름 선수 입장에서요
매스스타트를 금메달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팀추월 연습을 하고 싶었을까요?
매스스타트 연습을 하고 싶었을까요?
선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올림픽 입니다.
당연히 4강 나가기도 힘든 팀추월 연습 안하고 싶었겠죠
하지만 노선영 선수는 연습하자고 끊임없이 얘기했을 것이고
거기서 서로 불만이 생겼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부러 왕따시키려고 먼저 들어갔다고요?
국가대표를 한번 할 지 또 할 수 있을지 모르는데
전세계인들 앞에서 미쳤나요?
노선영 선수는 아니라고 했지만
전 어제 감독 발표내용이 맞을거라고 봐요
왜냐면...감독 김보름 선수 모두
팀추월에는 큰 관심이 없었을 겁니다.
후배들에 기대서 출전하는 노선영선수 빼고는요.
어쨌든 4강 가면 동메달 노릴 수 있고
본인은 그게 가능하다 생각했겠죠
보통의 상식과 맞지 않는 작전을 짰다면
그건 노선영 선수가 무리하게 해보자고 했겠죠...
왜그렇게 생각하냐면...다른사람들은 아무 관심 없으니..
그래 너 하고싶은 대로 해라 그랬겠죠...
그래도 선수인데 국제적인 무대에서
망신주려고 일부러 들어갔다?
선수생활 은퇴할것도 아닌데 미쳤나요?
마지막으로 노선영 선수에게 남깁니다.
설사 저의 이런 모든 짐작이 아니라
그냥 여론에서 말하듯 노선수를 왕따시키기 위한 작전이더라도
당신은 SBS에 어제 기자와 그렇게 인터뷰하는건 아닙니다.
최소한 순위결정전 끝나고 했어야죠!
팀 분위기를 깨고 있는건 당신입니다.
후배한테 엎혀서 동메달이라도 따려는 마음 고치고
자력으로 한 종목이라도 세계적인 선수가 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