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서론은 생략하고 본론만 말하자면 저희 엄마가 기독교를 신실하게 믿고 있는데원래 다니시던 무역 회사를 그만 두시고 기독교쪽 공부를 하시겠다고 합니다.그래서 무슨 조** 사이버 대학교에 914만원을 입금했습니다. 원래 1인당 1학기에 457만원인데 엄마가 교회 같이 다니는 사람의 등록금까지 내주었거든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반발을 하고 그 사람이 차용증을 쓰기로 했습니다 일단)
근데 저는 무슨..사이버 대학교가 1학기에 457만원이라는 보통 대학교의 등록금보다 훨씬 등록금을 내면서 다니는 것부터 의심이 갔는데 네이버에 쳐보니까 나오질 않는 겁니다.
그리고 이 등록금을 내는데 무슨 사이트를 통해서 내는 게 아니라그쪽 대학교의 목사님이라는 사람이랑 카톡을 하면서 그사람한테 보내느 것 같고도대체 이게 무슨 대학교인지..
이게 뭐 엄마가 그 쪽에 강요당해서 당하는 건 아니고 엄마도 원해서 다니는건데 저희 엄마가 워낙 이런 거에 대해서 의심을 안하고 그대로 믿는 사람이라.. 이 학교를 다니지 말라고 엄마랑 몇개월동안 싸우고 울고 했는데 도저히 의견이 조율되지 않아 이렇게 네이트판에 처음 글을 남깁니다.
그래서 이런 미등록(?)된 대학교를 신고할 수 있는지 해결방법 좀 조언 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