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머니가 울으셔서 속상합니다

강하연 |2018.02.24 23:12
조회 21 |추천 0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사는 21세남입이다
눈팅만하다가 마음이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보내요 오타나 욕설그런거 그냥 봐주세요

제가 야간 알바를 구한지 얼마 되지않았는데 자고 일어나니 큰소리가 거실에서 들려왔어요
오늘은 고기라고 니일어나면 굽고있을테니 나와서 먹으라고 어머니가 아침에 이야기 하신거때문에 뭔일이지 고기먹는데 기름튀었나 싶어 거실로 가보니 동생새끼랑 어머니랑 싸우시네요
저희 어머니가 제가 고2때까지 하고싶은거 참으시고 그러시면서 살아오셧는데 전 어머니를 매우 아낍니다
그런데 이놈의 동생새끼는 이제 고3이라는 새끼가 공부를 집에서는 안하고 게임만 쳐해대다가 집안일좀 시키면 엄청나게 안하네요
에휴 그러다가 일터지겠지 하는데 진짜 일터졌어요
동생놈하고 어머니가 한바탕 싸우는데 동생새끼는 어머니에게 욕질하고 어머니는 동생에게 뭔 말버릇이냐고 하는데 아버지라는 사람은 그것을 보고도 그냥 가만히 있네요 어머니에게 진정하라니까 전부 나가시라고 하시고 너무 마음아프네요 일단 어머니 진정시켜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너무 우유부단하시고 그러셔서 마음이 속상하네요
동생새끼가 몸집만 컸지 고3이라고 나이부심 부리는데 이제 좀 어머니 생각좀하겠지 하는 제생각이 잘못된거였네요
판분들 부탁드릴게요 동생놈때문에 속상하신 어머니를 도와드릴방법없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