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단란주점..헤어져야 할까요?
남자들
|2018.02.25 21:11
조회 845 |추천 0
남자친구랑 사귄지 2달정도 되었어요. 요즘 남자분들 2차있는 술집이나 홍등가가서 욕구 해소를 많이 한다고 하고 안가본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해서 사귄지 한달쯤 됐을때 물어봤었어요. 남친의 1-2번 정도 어렸을때 호기심에 갔고 그런데는 비싸서 못간다고 하더라고요. 남친은 현재 30대 중반이어서 20대 초반에 가본게 전부라고 했었어요. 얼마전 생식기 쪽에 사마귀가 나서 병원에 가보니 파트너 바뀌었냐고 냉쪽도 안좋고 곤지름이라고 하더라고요 파트너분도 병원 가봐야 할거 같다고.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거의 일년이 다되가고 물론 관계한지도 일년이 넘었고 남친도 여친과 헤어진지 3년이 되었고 여친없는 3년동안은 혼자 해결했다고 했었어요. 남친한테 비뇨기과에 가봐야 할거 같다고 말하니 남친은 제가 걱정할까봐 그런지 걱정하지 말라고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치료하면 되고 걸리는 사람도 많은거 같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저를 위로하더라고요. 그런데 알고보니 남친이 여친 없는 3년 사이 약1년전쯤 언젠지도 기억안나는데 1-2번 형들이랑 단란주점에 가서 2차까지 했었고 본인이 부자도 아니고 단란주점가면 돈 많이 깨지는데 자주 가지도 못한다고 진짜 1-2번 솔로일때 간게 다라고 여친있으면 가지도 않는다고 그게 그렇게 잘못한건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일년도 넘게 지난 언제 간지도 모르는 일로 인해 지금 성병걸린게 나때문이라고 생각하냐고 하는데 앞으론 가지 않겠다고 그때 물어봤을때 20대때 가본게 다라고 한건 미안하다고 여친 없던 3년 사이를 거짓말 한건 내가 실망할거 같고 신경쓸거 같아서 한거라고 저 만나는 동안은 가지도 않고 이전 여친 있었을때도 간적 없다고 하는데 저 만나기 전 일이고 하니 넘어가고 이해해야 하는걸까요?? 저 만나기 전 일인데도 상상되고 자꾸 화가 나고 앞으로도 가지 않을라란 의심만 들어요 그런데 지금 남친이 너무 좋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