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이가 없는 부부인데요~
남편이 저보다 연상이에요~
근데,, 저는 연애할때는 모르겠는데 결혼하고나서도 남편을 "오빠" 라고 하는게 좀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여보~" 호칭을 잘 씁니다.
지난주 친척 돌잔치가 있어서 참석을 했는데 제가 멀리있었던 남편을 부르면서
"여보 이쪽와서 인사드려~" 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사촌(30~40대)들이 "사람들 많은데서 여보는 좀 그렇다~"
이러면서 깔깔대는거예여...................
혹시 사람들 많은데서는 사용하기 좀 그런단어였던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