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수없지만 그래도 사랑할꺼야
초딩
|2018.02.26 23:56
조회 463 |추천 0
안녕 ㅎㅎ 유딩그냥 더이상 널 붙잡아도 더이상 잡히지 않고 이제는 연락 보내도 보지않을꺼란 네 말이 날 자꾸 아프게 해서 더이상 우린 돌아갈 수 없는 사이가 돼버린게 너무 속상해서 네가 이걸 봤으면 싶어서 너한테 내 얘기를 해보려 해 ㅎㅎㅎ그냥 처음부터 써볼께!난 원래 전여자친구 때문에 엄청 힘들었었어....ㅎㅎ한 한달간은 아무렇지도 않다가 갑자기 너무 힘들더라 ㅎ근데 다 잊었을 때 쯤에 너한테 갑자기 손흔들기가 왔짘ㅋㅋㅋㅋ얼마나 놀랐는데그때 너랑 연락을 하다가 네가 연락 더이상 하는건 아닌거 같다고 그랬다가 다시와서 얼마나 좋았고 놀랐는데 그뒤로 우린 몇 주 연락하면서 가끔 만나기도 했지 ㅎㅎ네가 야자시간에 날 불러서 빼빼로 녹차맛을 주기도 하고 ㅎㅎㅎ 그때 1학년 쪽으로 가느라 얼마나 무서웠는데...그 뒤로 몇주간 연락을 하다가 같이 만나서 데이트 하다가 기숙사에 들어가서 다시 운동장에 만나서 이제 내가 우물쭈물하면서 말을 못하니까 " 아그냥 내가 해?!??!?!?"라며 빨리 하라던 네가 생각나네 ㅋㅋㅋㅋ 그때 얼마나 부끄러웠는데...그리구 운동장도 돌고 그뒤에는 너랑 한 모든게 처음이였어 전 여자친구 따위는 생각도 않날만큼그리고 뽀뽀도 처음해봤지 ㅎㅎ 웃기지 이제는 고3올라가는데 고2때 네가 아닌 다른사람이랑 뽀뽀도 안해봤다하니까 넌 많이 놀랐지그 뒤에 처음으로 네집에 가보고 네가 해준 요리를 먹어보고....정말 맛있었는데 ㅎㅎ그리구 네가 우리집에서 자고 갔었지! 우리 동생도 기억해 ㅎㅎ그때 너무 피곤해서 잠만 잤었지 우맄ㅋㅋㅋㅋㅋ그리고 아침에는 네가 일어나 뽀뽀도 해주고 나 깰까봐 조용히 나가는거 내가 배웅해준다니까 네가 괜찮다며 집에 있으라고 하던거도 생각나볼링도 치고 ㅎㅎ 내가 완전 털리긴 했지만,,,ㅎㅎ노래방도 가보고 ㅎ편지도 많이써보고 그만큼 많이 받기도 하구 ㅎㅎㅎ진짜 우리는 재밌게 귀엽게 예쁘게 사겼어 ㅎㅎ그뒤에 우리는 중간에 헤어짐을 2번을 하구 넌 나한테 다시 잡혀줬었지계단에서 네가 이제 마지막이라는 소리를 하길래 다리에 힘풀려서 네가 가면 울려고 참고있었는데 네가 다시와서 알겠다고 하길래 친구들한테 욕먹어가면서 헤벌레 하고 ㅎㅎ그뒤로 우린 참 많이 싸웠어......그냥 넘어가도 될 일들을 내가 너한테 서운하다고 말한게 싸움의 주된 이유였지 ㅎ그때 난 몰랐지만 넌 천천히 준비하고 있었나봐어느 순간 넌 전화하기 귀찮아 하고 날 만나는게 귀찮다했지 그리고 말투가 더이상 예전같지 않더라,,,,그래서 네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난 많은 노력을 했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그렇게 어렵더라 한번 변하면 더이상은 돌아갈 수 없는거 같아근데 난 네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그랬던 일들이 너한텐 지쳤었나봐나한텐 널 사랑해서 네게 바뀌길 원했고 그런게 네게는 지쳤었나봐그냥 있는 그대로 널 사랑하면 되는거였는데 ㅎ그리구 우린 싸우다가 끝을 마주했어더이상 너랑 웃으며 설레며 하던 전화도 더이상 하지 못하고 너에게 안부를 묻는 일도 더이상 네게 내가 뭘 하고있는지 너에게 뭘 하고있는지를 물을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어그뒤로 내가 엄청 많이 잡았지,,,,,,,근데 더이상은 아니더라우리가 끝이라는게 느껴져서 더 미친듯이 잡았었나봐 그걸 부정하려고네게는 더이상 나라는 존재가 없는데 내가 자꾸 비집고 들어가 억지로 사랑을 하려했던게 되어버렸나봐그래 내가 잡는게 싫겠지 싶으면서 네게 연락하지 않는다 하고 그만하려 했지만 그게 안돼...그래서 습관처럼 네가 나한테 처음 보낸 날부터 항상 내려다봐 그러다가 어제 실수로 좋아요를 눌러버려서..... 너한테 미안하다 했지 근데 너에겐 답이 없더라그뒤로 오늘 또 널 붙잡았어 그러면 안돼는걸 알면서 널 잡으려고 해버렸어네겐 이제 내가 연락하는게 부담스럽고 더이상 안했으면 좋겠다는 걸 나도 알면서 너한테 다시 해버렸어 대답은 이미 예상했지만 그래도 그게 그렇게 마음아프더라그래도 너한테 연락만이라도 하면 안돼겠냐고 했지만 넌 더이상 안됀다고 하고 이제 연락을 보내도 보지 않을꺼라는 연락을 받고나서 진짜 눈물만 나더라 ㅋㅋㅋㅋ 솔직히 지금도 울고있긴한데 지금 울고있는 이 상황에서도 내가 너 때문에만 울었으면 좋겠다는 네가 계속 생각나그래서.....미치겠어 ㅎㅎ네가 같이 가자했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데 진짜 눈물이 나오더라 ㅋㅋㅋㅋ네가 봤다는 영화를 봤는데 또 눈물이 나오더라 골든 그거있잖아 ㅎ그리구 버스타고 오는데 너랑 같이 놀았던 곳들, 너랑 나랑 같이 앉아서 서로 헤어지기 싫어하던 그 기억들도 떠오르고,,,,더이상 너랑 그런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없고 나혼자 추억해야됀다는게 너무 서럽고 힘들어....네겐 지치고 그만하고 싶었겠지만 난 항상 내 모든 순간이 너였고 넌 내 전부였어지금도 그렇기는 한데 더이상은 안돼잖아 더이상은 너랑 웃으며 마주치지 못하잖아네가 이걸 보지 못하잖아 더이상 내가 너에게 말을해도 이제는 그말들이 네게 닿지 못하잖아...그러니까 네가 보지 않는 이 글이 솔직히 말하면 멀리 멀리 퍼져서 너한테 닿았으면 좋겠어너에게는 지쳤던 그 순간 순간들이 나에게는 항상 반짝거리며 빛나던 꿈같던 시간들이였다고 말야 ㅎ지금도 눈물이 계속 나네,,,,,내일 여수 가야돼는데여수도 너랑 가기로 했었는데,,,그냥 솔직히 지금 널 보면 꼭 안기고 싶어 키는 작은 너지만 마음많은 상처많은 나를 덮어주던 너였으니까지금도 널 생각하면서 이 글을 쓰지만혹시 보게되더라도 날 미워하지 말아줘나한테 돌아올 가능성은 이제 없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기다릴께항상 나를 반겨주던 아름답던 네가 있는 추억속에서 혼자 살고 있을께널 놓지 않을께그러니까 네가 가끔 나랑 걸었던 거리를 걷다가 내가 생각나면 연락 한통이라도 줘네가 힘이 들 때 내가 옆에 있어줄께그러니 제발 이글을 보면 나한테 그동안은 거짓말이였다고 장난이였다고 웃으며 나한테 와주라네가 돌아올때까지 며칠이 걸리든 몇달이 걸리든 몇년이 걸리든 기다릴께그동안 다른 남자를 만나고 와도 상관없어그러니 제발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그때로 돌아갈 수 없더라도 더 많은 추억을 많들며 이일 또한 추억으로 기억하며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사이가 돼줘제발 우리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게 너만 다시 내 옆자리로 돌아와줘그럼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널 꼭 안아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