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이 글을 읽기전에 글쓴이는 필력이 좋지가 않아서 읽기 힘드실수도 있습니다
저는 헤어진지 몇일 안되었고 여자친구와는 610일정도 사귀었었습니다 뭐 사실상 헤어진적도 많았었고 서로 많이 다투었던 날도 많지만요
서로 만난건 그렇게 좋은 만남은 아니였습니다 처음에는 sns에서 게임친구를 구하고 있다가 알게 된 사이입니다 그때는 6년 전이였었구요 뭐 게임에서 만나다보니 서로 파티도 짜며 던전도 같이하고 그랬었죠 그 당시에 걔는 남자친구도 있어서 호감도 아예 없었고 그때는 제가 어렸었고 여자친구에 대한 개념도 없이 살았었죠 뭐 그렇게 걔랑 계속 연락도 하며 같이 웃고 떠들며 지내고 그러다가 몇년이 지난 후 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됐습니다 물론 걔도 고등학교를 입학했겠죠 그땐 서로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없었습니다 아마도요 제 기억속으로는 그러네요 뭐 아무튼 서로 여자친구나 남자친구도 없고 그러다보니 더더욱 둘이 개인적인 연락이나 게임에서도 둘이서만 같은 던전을 하니 다른 컨텐츠를 하다보니 많이 친해지고 서로에 대해서 게임이 아닌 실제로도 많이 알아가고 그랬었죠 뭐 그렇게 지내다가 걔한테 점점 호감이 생겼었죠 저도 처음엔 게임안에서만 대화를 나누고 던전만 같이 하는데 호감이 어떻게 생기지라는 생각도 많이 가졌었습니다 근데 서로 카톡도 하고 다른 sns에서도 많이 떠들고 하다보니 점점 호감이 생겨버린겁니다 그때의 걔는 어땠을지는 몰라도 그러다 몇개월후에 걔는 저를 안좋아했는걸로 생각이 든 날이였었겠네요 걔가 다른 남자랑 사귀고 있는거였어요 뭐 그때 전 기분이 엄청 안좋았었죠 당연히 ㅋㅋ 그래서 걔랑 연락도 다시 안하게 됐고 사이도 점점 멀어져갔는데도 그래도 걔가 아직 많이 좋은거에요 그래서 다시 마음잡고 연락도 다시 하고 게임도 같이하고 그러다보니 그 여자애랑 그 여자애 남자친구랑 자주 싸우게 된 거에요 그러다가 서로 헤어지지는 않았지만 공백 기간을 가진거 같더라구요 그 여자 애도 제가 편했는지 저한테 계속 연락오고 고민도 들어주고 그러다보니 더 가까워지고 그때 저는 아 내가 저 남자 애보다 더 잘해줄 수 있을거 같은데~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그때 뭔 자신감이였었는지 그래서 그 날 밤에 감수성도 많이 터지고 무엇보다도 지금의 그 남자보다는 제가 더 잘해줄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아무 생각도 없이 고백을 해버렸습니다 뭐 당연히 아시다싶히 차였지만요 아직 걔랑 완전히 끝난 것도 아니고 정리를 한 것도 아니니 찬거겠죠 뭐 그래서 저도 얘랑 앞으로 얘기를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에 sns도 다 탈퇴하고 카톡도 일부러 삭제하고 그랬습니다 사실상 몇시간도 안갔지만요 아무리 삭제를 하고 탈퇴해도 제 생각속에서는 그 여자애 밖에 없었거든요 그래도 말은 어떻게 걸지는 몰라 몇일동안 연락을 안하다가 어떻게 연락을 하게 되었었는데 그 여자 애가 남자친구랑 실제로 데이트를 한다라고 말은 한거였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진짜 너무 우울했었고 아 어차피 얘는 나랑 사귀는 것도 아니고 나랑은 관련도 없을거인데 왜 내가 우울해져있지라는 생각도 많이했었습니다 뭐 그냥 친구로써 힘내라고 잘 다녀오라고 얘기는 해줬었죠 마음속으로는 당연히 정 반대였겠지만요 그리고 데이트를 다녀오고 몇일 뒤 저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걔랑 헤어졌다고 갑작스레 그렇게 연락오는 바람에 저는 정말 놀랐었죠 몇일 전에 데이트를 했는데 어떻게 헤어지지라는 생각에 저는 하나하나 다 물어봤었죠 근데 아무래도 성격차이도 심하게 나고 그 여자 애는 소심해서 너무 들이대는걸 싫어하는 성격이였었는데 그 남자 애는 너무 들이대고 그래서 너무 싫었다라는 얘기로 간략히 줄여지네요 그래서 뭐 저는 친구로써 해줄수 있는 위로는 다 해주고 그리고는 아 그냥 얘랑은 친구로만 지내야겠다 얘랑 친구로만 지내는 것도 정말 재밌고 좋아서 괜찮은거 같다라는 마음을 잡은채 계속 친구로 지내왔었습니다 그런데 한 2달? 3달뒤에 그 여자 애가 도통 알 수 없는 글로 sns에 계속 글을 쓰는겁니다 '아 나는 얘 좋아하는데 얘는 아닌거 같다.'라는 식으로 글을 써서 저는 아. 얘가 또 다른 사람을 좋아하구나라는 생각에 그래도 궁금한 마음에 누군데? 누군데 누군데라고 카톡을 보내고 여자 애는 계속 모르겠다며 나도 순간적으로 그런거일수도 있다며 계속 제 답을 피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계속 끝까지 물어낸 결과로는 걔도 저를 좋아한다라고 하더군요 저는 당연히 놀라면서 좋아했겠죠 나도 엄청 좋아하고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날 좋아하고 있었다라는게 그래서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내가 왜 좋냐고 그러자 그 여자 애도 나도 잘 모르겠다 너랑 연락한 날도 엄청 많고 너랑 같이 게임한 날도 오래돼어서 그런가 뭐 대충 이런식으로 얘기했었습니다 오래 전 얘기라 기억이 제대로는 안나네요 ㅋㅋ.. 뭐 그렇게해서 정확히 8일뒤에 사겼습니다 그 얘기를 들은날이 2016년 6월 10일이고 사귀었던 날이 2016년 6월 18일인건 아직도 저는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뭐 서로 평소에 연락해오면서도 얘도 집착이 심한걸 알고있고 걔도 제가 집착이 어느정도로 심한건 알고 있었을거에요 그렇게 처음에는 어느 커플이랑 똑같게 서로 좋아하고 행복하게 지냈었는데 정확히 43일째에 처음 싸웠습니다 그당시에 제 페이스북에는 여자인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아 물론 서로 다 개인적으로 연락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동창이라서 친구만 되있었던거에요 그런데 뭐 생일이되면 페이스북에서 알람을 주고 축하글을 쓰라는 식으로 알람이 오는데 거기에서 많은 여자 애들이 써서 여자친구가 그걸보고 화가 났었나 봅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조심스레 화난 이유를 말하더라구요 여자인 친구들이 너무 많다며 화난다고 그래서 그때 전 말했죠 니가 그렇게나 싫어하는데 그냥 여자인 애들 다 삭제할까?라고요 그러자 여자친구는 당황하더라구요 내가 뭐라고 니가 그렇게까지 하냐며 ㅋㅋ 근데 전 망설임도 하나없이 난 너만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이 뭐가 중요하나며라는 식으로 말을해서 그냥 바로 다 삭제해버렸죠 그러자 여자친구도 그때 절 더 많이 믿어주고 좋아해줘서 저는 뿌듯함에 좋아했었죠 뭐 그렇게 서로 행복해하고 그러다가 2번째로 큰 싸움이 일어나게 됩니다 여자친구랑 저랑 같은 sns를 하는데 저는 모든 sns에 여자친구를 제외한 모든 여자들은 다 삭제했는데 얘는 다 그대로고 심지어 다른 남자들한테도 대답 좋게해주는 모습에 저도 그만 질투가 난 겁니다 그래서 그때 저도 화나서 한 소리를 해버렸습니다 난 이렇게 여자인 애도 다 삭제하고 상종도 안하는데 넌 왜 다 그대로고 계속 그렇게 얘기하냐고 라고요 그러자 여자친구가 너 그런얘기 한 적 단 한 번도 없다라고 오히려 자기가 더 따지더군요 뭐 그것도 맞는말이라 대꾸는 안했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내가 남자인 친구들 다 삭제 하라고 하면 다 할거냐고 물으니 여자친구는 망설임도 없이 자기는 안한다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전 짜증이났죠 도대체 왜 안하냐고 그러자 여자친구는 자기는 알아야할게 많다니 뭐라니 계속 얘기를 했죠 저한테는 당연히 변명으로만 들렸을거고 그렇게 사이가 안좋아져서 저는 7일동안 연락을 안했었죠 그리고나서는 아 그냥 내가 신경만 안쓰면 그만 아닌가 싶어서 제가 그만두기로 했어요 그리고서는 계속 사귀어오다가도 신경 안쓰기로 마음잡는다고 끝까지 안써본 사람이 있을까요.. 그게 마음대로 안되더군요 계속 눈에 보이는게 다른 남자들뿐이고 다른 남자들의 말에 웃어주는 여자친구의 모습에 되게 실망하게 돼고 화가 조금 니더라구요 그래서 그 날 따졌습니다 난 너한테 다 해줄수있는데 넌 아예 못해줄거 같으면 그냥 헤어지자고 우리 인연은 그냥 여기까지인거 같다라며 말을 했었죠 그러자 여자친구도 느꼈는지 자기도 남자인 애들을 다 삭제한다라고 말을 했었죠 그때 전 되게 눈물 나더라구요 ㅋㅋ 나 같은 애가 뭐라고 얘가 이렇게까지 힘들게 연애를 해야하나? 내가 뭐가 잘났다고 얘한테 큰소리를 쳤지라는 생각도 하면서 마음속으로는 정말 고마워했구요. 그래서 그 날로부터 다짐하며 여자친구한테 정말 잘해줘야지라는 생각을 가지며 쭉 그렇게 행동을 해왔었습니다
뭐 여기까진 정말 괜찮은 이야기였습니다 그냥 질투심이 심한 남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이야기니까요 제 필력이 안좋아서 보시느라 힘드실테지만 이야기는 이제 시작입니다
최근들어서 정말 지주 다투었습니다 뭐만하면 싸우고 제가 헤어지자라는 이야기도 자주했구요 물론 계속 잡은것도 접니다 제가 참 병신새끼 같은건 아직도 알고있고요
싸운 이유도 참 고정적입니다 여자친구가 애니를 보는데 보는동안 중간중간에도 연락이 단 한 번도 없고 나중에 제가 계속 연락이 안오면 뭐하냐라고 보내면 3시간 뒤쯤 잤다라고 답이 옵니다 남자친구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화도 나구요 제가 애니만도 못한가 싶었으니까요
그리고 두번째는 게임때문에 싸운건데 이건 작년 얘기네요 이제 19살이고 내년이면 어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게되는데 책임감도 꽤나 있어야 할 거 같아서 저는 점차 게임을 접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이제는 지금 여자친구와 진짜 실제 커플이 되고 싶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물었습니다 넌 게임 안접을거냐고 그러자 여자친구는 말하더군요 자기는 내년이되면 대학교가니까 그 전까지만 즐기고싶다고 그래서 전 이해해줬습니다 그럼 게임할때나 게임 하고 있을때 간간히 연락 달라고 그랬더니 여자친구는 알겠다라며 답장이 오더라구요 그런데 이 지킨 날도 몇일가지않고 나중에는 아예 연락이 없더라구요 ㅋㅋ 저야 당연히 오만가지의 생각이 들겠죠 나도 게임에서 만났는데 이제 같은 게임해주는 다른 남자만나나 뭐 이런식으로 연결고리 지어가며 많은 생각들을 했죠 그 불안감에 저는 여자친구한테 화냈습니다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 할 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미안하데요 다음부터는 잘 지키겠다라고 말은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계속 연락은 없구요 그래서 전 너무 화도나고 배신감에 헤어지자라고 말을 했습니다 넌 나보다 게임이고 나한테 한 번 배려해주는게 그렇게 힘드냐는 식으로 헤어졌죠 그리고 3일뒤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자기가 잘못했다고 고치겠다라고 그때 저는 계속 따졌죠 니가 나랑 사귈때에도 못지킨걸 그렇게 입으로만 얘기하는걸 어떻게 믿냐고 그랬더니 자기도 게임 접겠답니다 ㅋㅋ 그래서 전 바보같이 믿고 알겠다며 나도 미안하다고 그냥 내 성격만 좋았어도 이런것도 내가 신경 안쓰고 넘어갈수가 있는 문제였다며 오히려 저는 저한테 죄책감이 들었었죠 뭐 이것도 잠깐입니다 이제 마지막 얘기가 나올거에요
이제 마지막입니다 뭐 그렇게 잘 사귀어오다가 바로 몇일전 여자친구가 다시 게임을 계속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 물었죠 너 다시 게임하냐고 그랬더니 여자친구는 당연하다는 듯이 게임한다고 너도 다시 같이하자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ㅋㅋ 전 당연히 어이없었고요 그래서 전 절대 게임 안할거라고 말했었죠 그러더니 여자친구는 자기는 하겠다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전 화가나서 야 네가 얘기한건 좀 지켜라 그리고 말을 뱉었으면 책임감 가지고 얘기하라고 매번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답이 왔습니다 싫다. 너무 심심한데 뭘 어쩌라고 라는 식으로 답이 왔었습니다 ㅋㅋ 저는 엄청난 배신감과 나랑 연락하면 재미없고 싫은가봐라고 말하고 그냥 차단박겠다라고 말하고 이지경이네요 ㅋㅋ...
솔직히 지금도 하루에 그냥 죽어버리고 싶다라는 생각만 몇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나이 이제 20이지만 제 인생에는 여자친구가 전부 다 인거만큼 행동을 해왔으니까요 언제나 여자친구가 언급하는 부분에서의 행동은 다 맞춰갈려고 노력했었고 어떻게든 맞췄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의 잘못이 있어서 싸워도 마지막에는 제가 잘못했다라고 말을 해버리죠 ㅋㅋ 전 저한테 자신감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여자친구랑은 계속 사귀고 싶었고.. 지금도 말을 제대로 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전 태어날때부터 엄마도 없이 커왔고 지금도 엄마라는 존재의 얘기만 나와도 울기만 하고 그 부분에서 전 여자친구가 너무나도 잘 들어줬었고 잘 기대게 해줘서 너무 좋아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만큼 더 잘해주고 싶었고 그만큼 평생 가고싶다라는 생각도 안했나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확실하게 접을때가 된 거 같지만 매일매일 카톡 차단을 했다 풀었다 했다 풀었다 반복밖에 안하네요 그냥 너무 힘듭니다 기댈사람도 없어졌고 놓아주기에는 아직도 정말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고있고 다시 잡기에는 그 행동들이 너무 미워져서 다가가기에는 싫고 그 행동들을 참기에는 너무 힘들고. 오직 걔만 보고 살까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그러게에는 너무 힘들고 너무 벅차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도 모르겠고요..
걔가 너무 이기적이여도 너무 좋지만 저를 너무 배려안해주는 모습이 미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매일 밤새면서 풀 곳도 없어서 그냥 여기에다가 한 번 풀어봅니다..
읽을분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읽어주신분들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