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ㅈㅅㅈㅅ한국어 제대로 못배워서 그럼고쳐주면 수정할게용.
여튼 내가 시집을 간건 아니고 우리 친할머니 문제임.
--------서론---------------------------
일단 나는 22 먹은 여자고 내 밑으로 여동생 하나, 남동생 하나있음.우리 가족 (엄마 아빠 동생들)은 외국에서 거주 중임.친할머니는 독한 성격, 시도때도 없는 거짓말, 허언증, 미친정신세계 때문에 친구도 없음.불쌍하신 분이기도 함.근데 자기 성격 못 고쳐서 그런걸 어쩌겠음.심지어 우리 아빠도 포기하신 분임.------------서론에 가까운 본론--------------------------나는 할머니랑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친구랑 같이 자취를 결정함. 어머니 아버지 다 허락하셨고 내가 비용부담함. 근데 어제 할머니가 "그래서 자취한다고?" 하심.나는 "아 네. (원래는 할머니랑 사는게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나가는거지만) 거리가 멀어서요."이랬는데 할머니왈:
"왜? 남자랑 살림 차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 전에 나는 할머니랑 같이 있는게 너무 싫어서 내 친구집에서 많이 자고 오곤 했음.근데 난 어머니에게 항상 말씀 드렸고 심지어 내 친구랑 같이 통화도 했었음. 근데 할머니 왈:
"너 밤일 하고 다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에 든게 손녀가 다른 사람들하고 떽뜨하고 다니는거 밖에 없나봐.
---------------------본론----------------------------근데 저거보다 더 미친건 이거임.1. 날 감시하려고 내 쓰레기통을 뒤짐.2. "니네 아빠가 사람시켜서 너 뒤조사 한다"라고 협박
첫번째가 메인이지만 시간전개상 두번재 얘기 먼저 하겠음.
여튼 저 '남자랑 살림' 계기로 말싸움을 하기 시작.근데 말 안통해서 그냥 방으로 들어옴. 근데 방까지 따라옴. 내 방에서 말싸움 이어짐.
나: 할머니 손녀한테 할말이 있고 하면 안되는 말이 있죠할: 니가 이 집에 일찍 들어온적이 있어야지!!
나는 엄연한 직장인임 (대학 다니면서 출근 중). 퇴근하고 일찍 들어오면 7시, 늦으면 11시가 젤 늦은거임. 출근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11시 이후에 들어오는 일이 없음.
나: ????????? 저 이번주에 11시 이후로 들어온적 없고 저번주도 마찬가지, 저저번주도 마찬가지에요할: 너 내가 다 적어놨어 몇월 며칠에 니가 언제 들어왔는지!! 12월 31일날? 어?
12월 31일에 친구랑 새해보내서 친구랑 있었음. 심지어 우리 엄마랑 통화하면서 새해 보냄.
나: ????????????? 저 친구랑 있었다니깐요???할: (여기서부터 아무 날짜 막 말함) 이때는!! 어??!
거짓부렁 시전.말이 안통하니깐 걍 맘대로 생각하시라고 하고 문 닫으려고 했음. 근데 거기다 할머니왈:
"니네 아빠가 사람시켜서 너 뒷조사 한다"라고 협박
거기다가 자취비용 다 내가 내는데
"저년 아빠 돈이나 쳐 쓰고 다니고 등골이나 빼먹는 년"
딥빡.일단 난 숨길것도 없고 내 할일 잘하고 다님.월세+관리비+수도세+전기세 등등 다 내가 냄. 왜 사람을 못 잡아 먹어서 저 난리지? 이러고 있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창고에 가서 꽁꽁 숨겨둔 꽁꽁 싸맨 봉지 들고와서 양말을 꺼냄.내 방에서 남자 양말이 나왔다는거임.얼마전에 기부하려고 애들끼리 옷 모아서 정리하다가 남은 옷들 내가 잠깐 집에 갖고 왔었음.옷 좀 개려고 침대에다 다 뿌려놓고 정리하는데 양말이 구석에 빠졌나 했음. 근데 보니깐 내가 옛날에 신었던 다 늘어난 양말이었음. 할머니 혼자 또 스토리 지어내기 시작. 말 안통해서 걍 문 닫아버림.
근데 왜 그 양말을 봉지에 꽁꽁 싸매서 꽁꽁 숨겨뒀는지 이해가 안됬음. 그러다 어머니에게 싸운 얘기를 하게 됨. 근데 할머니가 날 엿맥이려고 한 짓을 듣게 됨.
와따시는 남자친구랑 건강한 떽뜨 라이프를 즐기는 여성임. 하지만 검사차/건강상 산부인과도 꾸준히 다니고 항상 피임도 꼭 하고 다님.ㅋㄷ도 쓰지만 피임약을 먹음. 근데 나는 이런거 딱히 숨기지는 않음.피임약 내 책상에 보면 있고 임테도 서랍장에 걍 놔둠.차피 내 프라이버시고 딱히 숨길 이유도 없음.근데 작년 5월에 사후피임약을 먹을 일이 생겼음. 약 하나 먹고 내 방 작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외출함.그리고 나랑 이 약의 인연은 거기까지인줄 암. 할머니가 설때랑 추석때 우리 엄,빠,동생들이 있는 외국에 갔다 오심.당연 이번 설에 가셨는데 작년 5월에 감시차 쓰레기통을 뒤지는 와중 내가 버린 사후피임약 껍질을 발견. 꽁꽁 숨겨두다가 내 산부인과 처방전(질염때문에 먹은 약)이랑 같이 이번 설에 엄마한테 증거라고 갖다 주면서 "이 년이 이러고 다닌다"라고 함. (왜 추석에 안갖고 갔데? 그리고 2018년 추석에는 그 양말 갖고 가서 들먹이겠지)하지만 우리 엄마 쿨내 개오졌고: "성인인데 어때요. 피임하는게 더 좋지."할머니 당황잼. 당황해서 속마음 나옴.울 엄니보고 "한국으로 가서 안팰꺼야...?"할머니는 우리 엄마가 당장 한국와서 나 패죽이는 줄 알았나봐. (우리 엄마가 나 클때 좀 많이 때렸었음)그렇게 할머니는 나에게 빅엿 맥일려고 하다가 안먹히니깐 당황잼.엄마 말로는 다른 거짓부렁 나열했다고 함.
--------------------------------결론-------------------------------솔직히 의도는 뻔함. 내 존재가 걍 _같고 나에게 빅엿을 선사하고 싶은거임. 저 뻔한 의도가 정말 "날 걱정해서"라고 가정한다고 해도 얘기하는 선에서 멈춰야지.감시한다고 22살 먹은 애 쓰레기통 뒤지고 그 쓰레기를 증거라고 10개월 동안 숨겨놓고 남의 처방전 훔쳐가서 내 성생활 다 까발리고 죄없는 우리 아빠 사람시켜서 딸이나 조사하는 사람 만들고 ㅉㅉ심지어 우리 엄마 젊었을때 저런말 똑같이 하셨다고 함.
남 엿맥이는게 취미인가봐 ㅠ우리 엄마랑 같이 살때는 엄마가 자살/이혼 생각할 만큼 괴롭히더니 이젠 난가봐 ㅠㅠ할머니가 저러는거 당연한거야??
여튼 하아....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독립을 위해 일하면서 대학을 다니는 와따시는 밤일하면서 남자랑 살림 차린 여자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어캐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