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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다툼..봐주세요

ㅜㅜ |2018.03.02 00:23
조회 2,090 |추천 0
간편하게 쓸게요.

친정엄마가 혼자계신데 팔이 부러지셨습니다. 걸을 수는 있으나 일상생활이 조금 힘드신 상황입니다(운전, 밥해먹기, 옷입고벗기 등이 힘드십니다).
저희는 친정엄마와 같은지역 15분거리에 살고있고

내일 진료가 있는데 친정엄마가 픽업을 부탁하셨습니다.

저는 근무고 남편은 휴무인 날입니다.

남편 : 언제든 장모님의 픽업을 해드릴 수는 있으나
거동이 불편하신 것도 아닌데 콜택시 타시면 되지않느냐

아내: 멀리 사는 것도 아니고 한손으로 이동하시기 불편한 상황에서 부탁을 하셨으니 픽업을 해주면 좋겠다.

남편 : 우리엄마가 다쳤으면 콜택시타고 가라했을거다. 직장도 나가시지않냐

아내 : 직장을 나가도 일을 제대로 못하신다. 시부모님이 골절되신적은 없으시지않느냐

남편 : 우리엄마는 온몸이 다아프다. 그리고 아파도 우리걱정할까봐 아프다말안한다.





..... 하 말이 안통하네요 ㅜㅜ 남편에게 섭섭하다고 얘기하니, 자기는 장모님이 아프시면 장기휴가를 낼 각오도 되있는데 비효율적이라 의견을 낸건데 왜 섭섭하녜요..


제가욕먹어도좋으니 댓글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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