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앞두고 있는 여자에요 사실 고민이있어 고심끝에 조언부탁해봐요
예비신랑이 전라도 사람들을 엄청싫어해요 아버님 어머님도 전라도라면 기겁을하세요
예랑이가 중소기업임원진인데 면접때도 전라도사람이 합격하면
생산직사람들한테 저사람하고 친하게지내지말라고 그러고 밥도 같이먹지말라고그래요
저희 부모님도 전라도를 싫어하긴하지만 이정도는아니거든요 회색때도 일부러
전라도 사람들보고 다먹었으면 빨리가라고그러고 그사람들이 임원진이말하는데
빨리가야지 어쩔수있나요 왜그렇게 싫어하냐고했더니 태생이 양아치라고그러고
전라도사람들은 다 못되먹고 사기도잘친다네요
싫어하는거 까진이해할수있는데 정도가좀심해서요 전라도 빨갱이부터시작해서
다른나라라고까지하고 그쪽 지역은 절대 발도안들일꺼라고하고
전그런 지역감정전혀없는데
왜 이렇게 전라도를싫어하는건지
심지어 회사에서 예랑이때메 울면서 퇴사한 여직원도있다고해요
예랑이의 생각을고쳐주고싶어요 방법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