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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남친이 이런말하면 어떡하실건가요

사랑 |2018.03.09 01:12
조회 108,195 |추천 17
와우..진짜놀랐어요 저이거 첨올린글인데...
댓글보고 진짜 기겁할 일이구나 새삼 또 깨달았구요
조언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사실 첫연애기도하고 결혼하고싶을정도로
정말 좋아하고 서로 좋은 시간많이 보내왔거든요
그치만 오래 사귀다보니 결혼하기엔 좀 아니다 싶은 점이 몇가지 보여서 고민이 많이됐는데 저 이야기듣고 결혼할 마음 1도없어졌구요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당장 헤어져라 아직 사귀냐는 글 많던데 아직 사귀고는 있구요 당장 결혼할 나이는 아니지만 마냥 어린나이도 아니기에 이런문제로 단호하게 헤어진다는게 마음처럼 쉽지않더라구요.
정확한 시기는 알려드릴순없지만 저도 나름 정리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고있습니다
많은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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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합니다 여기 기혼자분들이 많으시니
조언얻고싶어서요
며칠전 남자친구랑 데이트 중 남친이
저번에 자기어머니랑 대화하던중

어머니가 나중에 며느리 군기를 제대로 잡을거라고
남친한테 중간역할 잘하라고 했다네요??

저는 순간 띵 했지만 데이트중이기도 했으니 표정관리하면서 그럼우린 연애만하자~^이랬죠

그러니까 남친이
본인은 엄마랑 있을땐 엄마편들고 아내랑 있을땐 아내편든다고 했데요

그런소리를 아무렇지않게하는데 사귄지 거의 이년째고 제가 여자친구인걸 아시니 저를 염두해두고 말한걸텐데 그런소리를 듣고도 아무렇지도않게 저한테 말한 남자친구도 뭔가싶더라고요

솔직히 홀어머니에 외아들이라 결혼후 같이살고싶어하는 눈치던데 그것부터 마음에 걸리던 참이였고
남친 애기때도 남편없이 혼자키우셨으니
시집살이도 없으셨을텐데 그런소리하니 좀 어이도 없더라구요

그러고 그냥 마음 추스르고 사귀고는있는데
그때 제가 어떻게 행동하는게 맞았는지 판단이 안서네요ㅠ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7
반대수429
베플ㅇㅇ|2018.03.09 01:16
결혼 얘기도 안꺼냈는데 그런 말씀하시는 어머님이나 쪼르르 전하는 남자나.... 결혼하면 엄청 피곤하실거 같네요
베플ㅋㅋ|2018.03.09 04:19
ㅋㅋㅋㅋㅋㅋ 군기란다 ㅋㅋㅋ 그 아지매 여군나왔나 지가 먼데 며느리군기를 잡을 생각을 해 아줌마 정신머리나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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