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이예요
친구남편이랑도 잘 아는사이구요
친구땜에 그것도 친구결혼식땜에 ㅋㅋ 남편친구들이랑
친구 남편이랑 친해질정도로 많이 만났어요
친구남편 이름도 정확히 알구요
흔한이름도 아니기에 여러번 확인했구요
결혼식후 집들이겸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진짜
아무렇지 않게 반응하더라구요
그 남편 성격상 중간에 손대진 않았을것 같구..
제동생은 아니예요 ㅋㅋ 수고했다고 용돈챙겨줘도
당연한일 한건데 싫다고 뿌리치는애인데
진짜 대놓고 한번 물어보려구요
답글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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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한달차 신혼이예요
이글을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너무 황당해서 글을 쓰네요
저한테는 20년지기 친구가 있어요
말이 20년이지.. 성인되고나서는 잘 못만났지만
중요한일이나 특히 그 친구 결혼잡혀서는 자주 만났어요
그친구 결혼식때 10만원 축의금 했구요
결혼식 끝나고 나서도 신행때문에 인천공항까지 배웅도
해주고 집들이때도 가전제품 해갔습니다 비싼건 아니지만요..
근데 제 결혼식때 일빠질수 없는 이유로 남편 혼자왔어요
그것도 고맙긴한데 축의금을 안했더라구요
확실히 안했어요 제친구꺼는 동생이 받았는데 안들어왔구
부모님 축의금 목록에도 없었으니깐요
그리고 집들이 초대했는데 오지도 않았습니다
저는요 사정이 그러면 나중에 거하게 쏘겠다 못해서
미안해 이런말 한마디만 들어도 받을생각 없거든요
꼭 돈문제가 아니라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그뒤로 저도 너무 서운해서 연락 안하는데..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왜 축의금도 안했냐 왜 집들이도 안왔냐 왈가불가
말하기도 민망해서요
주변사람한테 말하니까 너무 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