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후반 여자입니다
예전에 알바하다가 만나서 5년정도 알게된 오빠가 있어요
서로 성격도 맞고 호감은 어느정도 있었는데
사귈 타이밍이 안맞다해야되나? 그래서 사귀진 못했어요
제작년에도 오빠가 저한테 들이댔는데
제가 남친이 생겨서 차단하고 연락안하고 지내다가
작년가을쭘 올해 초 결혼한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저랑 그동안 연락하는거 재밌었늠데 하면서
그냥 친구로 연락종종하자고
그래서 그냥 친구로 종종 연락했어요
와이프한텐 남자인친구 만난다하고 저랑 놀기도 하고
와이프 생일선물 같이사로가고
뭔가 그러면 안되지만 결혼하고 나서도
제 자취집방와서 뭐 먹으면서 놀기도하고
예전에 저한테 들이댔을때 처럼
갑자기 보고싶다 톡하고 자꾸 챙겨주고 하니까
아직 저한테 미련이 남아 있는건지..?
결혼전에는 제가 결혼선물 뭐 받고싶냐 하니까
장난식으로 같이 자자고 하더라구요?
원래 이런 19 드립이나 농담은 자주 치는 편이긴한데..
와이프랑 같이 없는시간엔 통화도 자주하고
그냥 좀 갑자기 새벽에 혼란스럽네요
이 남자는 와이프랑 결혼을 왜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