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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를 고발합니다. 저희를 도와주세요

함평통합고를 추진한 전라남도교육청을 고발합니다! 저희 학교 학생을 도와주세요. 현재 상황은 학교가 아직 완공되지도 않은 상태로  학교를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함평여고학생 중 1명으로 전남 도교육청의 불합리한 권리 침해로 이렇게 들고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원치도 않는 통합을 학교를 3월 2일자에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학다리고와 함평여고가 통합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통합을 하지 않겠다 의사를 밝혔고, 그래서 도교육청은 통합을 한다는 전제 하에 함평여자고등학교인 저희와 몇가지 사항들을 지키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현재 그 사항들을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는 중 입니다.


첫번째로, 학교공사가 아직 완성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개교를 하였습니다 . 그러하여 현재까지도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와중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한창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즉 완공이 덜 된 상태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하여, 학생들은 상당수가 새집증후군으로 인해, 기침,두통,목의 통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이용하는 시설들이 매우도 위험합니다. 급식실을 가는 통로로 나무계단을 설치가 되었지만, 높이가 일정하지 않아 학생들이 이동하는데 위험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열악한 상황 속에서 더 심각한 사실로는 준공검사도 아직 안 이루워졌다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엄연히 불법인데도 불구하고 도교육청은 이를 어기고 무리한 통합을 추진하여 안타깝게도 학생들을 피를 보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저희는 의도지도 않게 단체 전학생이 되었습니다. 저희 학생들 중 몇몇은 학교생활기록부가 필요하여 확인 하던 와중 저희 학년이 2월28일 자에 전학처리가 
되었음을 발견했고 그것에 저희의 담임을 맡지 않으셨던 학다리고 선생님이 저희담임으로 기록되있었고, 저희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선생님이 저희의 담임을 하셨다는 것에 크게 당황하였습니다.  저희도 모르는 사이, 강제전학 처리가 되었습니다. 전 언제 전학을 했던 것인가요? 그것도 기억에도 존재치 않는 전학을. 그리고 저희에게 전혀 언급도 하지 않은 채로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식으로 학생을 속이며 기만하는 것은 엄연히 알 권리를 침해하는 것입니다. 제가 재학생으로서 제가 전학생인지 정도의 사실은 알아야되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비밀리에 전학처리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전 아직도 입을 다물수가 없습니다.

세번째,저희의 기숙사 상황은 매우 열악합니다. 현재 상황은 남자기숙사밖에 지어지지 않아 남학생과 3학년의 여학생이 같이 남자기숙사에서 생활 중입니다. 또한, 1,2학년들은 전 여고 기숙사를 이용 중인데 그 거리가 상당히 먼 이유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학교가 있는데 남자기숙사만 설치되고 아직도 여기숙사가 만들어지지 않은게 말이 됩니까?
이뿐만아니라, 도교육청은 기숙사 배정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모두 입사시키겠다고 약속하셨지만 대다수의 학생들이 많이 잘렸습니다. 특정지역 등 에는 사는 학생 수가 많다는 이유로요. 
심지어, 4명 당 수용이 가능한 기숙사 방배정도 5명씩이나 배정해 불편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저희 방은 5명이 수용되어 한명은 개인 침대와 사물함이 없어 불편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네번째,도교육청은 이외에도 지키시지 않은 사항들이 더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학교적응을 위해 상담교사을 학교에 배치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배치되지가 않았습니다. 저흰 어떻게 적응을 하시라는 건가요?

다시한번 저희 학교를 고발합니다. 이 글을 많이 퍼뜨려주세요. 저희의 권리를 찾게 해주세요. 저희는 제대로 된 학교에서 다니고 싶습니다. 도교육청에 매우도 배신감과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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