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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취직 시켜달라는 시어머니

30대 |2018.03.11 21:13
조회 28,918 |추천 6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 하나 작게 하고 있는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편과 저는 결혼한지 1년 조금 안된 신혼 입니다 남편과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자꾸 시누이와 시어머니 때문에 너무 화가 나네요 시누이는 현재 28입니다 벌써 20대 후반인데 지금 직장하나 없이 집에서 백수생활 하고 있습니다 알바? 그런거 하나도 안하구요 전문대 나오고 겨우 졸업해서 지금 3년 넘게 놀고 먹고 있습니다 한 일주일 전부터 저한테 시어머니께서 안부전회가 매일 매일 오시더니 (제가 먼저 연락 안하면 연락 안했습니다) 어제부터 계속 시누이를 제 회사에 취직 시켜달라고 난리입니다 저도 시누이가 괜찮다면 충분히 취직시켜줄 의향이 있지만 막무가내 시누이를 어떤 회사에서 써줄까요 백수생활 하면서 시어머니 청소 하나 안도와주는데 과연 회사 일은 잘 할 수 있을까요...? 남편이 자꾸 시어머니께 전화해서 하지말라고 말리는데 거의 뭐 세시간에 한번꼴로 생각은 해봤냐고 이런식으로 문자가 옵니다 짜증나 미칠거 같아요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추천수6
반대수82
베플ㅇㅇㅇ|2018.03.11 21:17
며느리 회사까지 말아먹을려고 작정했네.
베플|2018.03.11 21:20
왜 싫다고 딱잘라 말왜못해요? 싫다고 말못하면 계속독촉전화받아야지요 착한거절은없어요 거절해요
베플ㅋㅋ|2018.03.11 22:25
좋은거절 따위는 없습니다. 똑부러지게 말 안하면 쓰니는 이제부터 시대호구가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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