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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시댁을 싫어합니다

8888 |2018.03.11 21:24
조회 90,051 |추천 22
마누라가 시댁을 싫어해요

어른들 앞에선 잘하는데 둘이 있을때 시댁에 대한 불평불만이 너무 많아요

집안 스타일이 달라서 그런건 이해하는데 부모님이 집에만 오시면 울고불고 하네요

집은 1년에 한두번 오심 1박2일 인데 아침일찍 칼같이 가시고요 오면 이것저것 이야기 하시는거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네요

집에 부모님 오시면 제맘이 불편할 정도네요

여자들이 시댁 싫어하는건 이해하는데 저희 부모님이 자주 오시는 것도 아니고... 와서 그냥 보통 어른들처럼 몇마디 가볍게 하시는데... 엄청 힘들어하네요

저는 처가집 가도 그냥 네네 하고 받아주고 안맞아도 속으로만 생각하고 마는데 마누라는 안그러네요

주변이랑 비교해봐도 잘해주시는 편입니다


참고로 저는 저희 집보다 처가에 더 잘해요

처가에 용돈도 매달 대기업 주임급정도 드리고...

남들 알면 놀랄정도로 합니다 와이프와 둘사이 너무좋고 다른 문제는 하나도 없는데 집안 문제가 골치아프게 하네요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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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화해 했습니다

애기 때문에 자기가 민감했다고 사과 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추천수22
반대수202
베플ㅇㅇ|2018.03.12 01:34
가볍게 하는 몇마디가 어떤 말인지 써주세요
베플ㅇㅇ|2018.03.12 10:06
불평불만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던가요? 시부모님 어려운건 남편이 역할을 잘 못했기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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