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입니다 제남자친구는 28살이예요말그대로 남자친구가 너무 완벽해서 이상해요제남자친구는 키 183에 몸무게는 75kg정도나가고회사는 누구한테 말해도 알만한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관리직으로남자친구 어떻냐고 물어보면 그냥 사진을 보여주거든요..?근데 와 진짜잘생겼다 와 진짜잘생겼어 이런남자는 어떻게 만나냐 할정도로 잘생겼어요근데 자꾸기분이 이상해요 너무 잘생기고 키도크고 심지어 성격도 좋아요말수가 거의 없는 편이기는 해도 항상 예쁘다예쁘다 하면서 자상하게 대해줘요근데 저는 안예뻐요 저도 알아요저는 키도 작고 몸도 통통해요 심지어 취준생이예요근데 남자친구가 저를 만나는게 자꾸이상하게 느껴져요이렇게 완벽한 남자가 날왜만날까하는 생각도 들고저희는 장거리 연애를 하고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1번~2번정도만 보는데남자친구가 너무 완벽해서 나말고 다른여자를 만나는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어요그래서 핸드폰을보면(심지어 비밀번호도 안걸어놓아요;;)아무것도 없어요 여자라고는 회사경리?엄마누나? 그정도말고 아예 여자번호는 아예없어요전여자친구에 대해서 물어봐도 기억이 하나도 안난대요어떻게 생겼는지도 기억안나고 뭘했는지 아무것도 기억이안난대요그래서 자꾸 기분이 이상해요 제가 의심병이 도진건가 싶기도하고뭔가자꾸 숨기는게 있을꺼같고 자꾸만 그런생각이들어요제가 자꾸 뭔가 의심이들고 이런게 제가 정신적으로 이상한건가 하는생각이 드네요..제가 비정상인걸까요?아님 끼리끼리 만나야하는데 너무 좋은남자를만나서자꾸 이런생각이 드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