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이며 그리고 부산에 살고 여자친구는 인천이며 18살 입니다.
좀 나이만 보시면 도둑놈 아님 미친놈이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성관계는 절대 안하고 있으며 키스까지만 나간 한 커플입니다.
일단 제가 이곳에 이글을 적는이유가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가 고2입니다. 물론 인문계이고요.
인문계이면서 연락이 잘안됩니다. 아참고로 얘는 학원다니면서 춤도 한다고 야자 안합니다. 학교 마치면 야자 안하고 오히려 춤연습을 합니다. 그러다가 시간되면 학원을 가고요.
서론이 길었군요.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학교 마치거나 아님 잠깐 잠깐이라도 통화나 문자등 연락을 아예 안합니다. 바빠서 못하든 아님 피곤해서 못하든 저는 그저 이해만 했습니다.
결국 아예 날잡아서 카페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연락을 잠깐이라도 못하냐고 하니깐 못한다고만 말을 하더군요. 왜 그러냐?, 바쁘다, 피곤하다, 힘들다, 쉬는시간 없다, 부모님계셔서 안된다, 이렇게말하면서 앞으로는 연락을 잘하겟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그대로 믿고 있었고요. 근데 이러한 상황이 꾸준히 발생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연락을 잘하겟다고 해놓고 뒤통수를 까는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과연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처음 여친이 생기는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꼭좀 조언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