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제일 현명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듯해서 남겨요
지금은 21살이고 제가 초등학생 일 때, 즉 대략 10년?정도 전 이야기에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 데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여름 때 엄마랑 동생이랑 작은 이모네 댁에 놀러 간적이 있어요
(작은 이모네 구성원은 이모,이모부,오빠,언니,여동생이에요)
일주일 조금 넘게 머물렀고 엄마랑 동생은 침대방에서 주무시고 저는 사촌 언니랑 동생이랑 같이 거실에서 잤는데 방마다 문을 닫지 않고 오픈 돼 있었어요
사촌 오빠한텐 4-5일 정도 새벽 내내 당했어요
사촌 오빠가 처음엔 성기에 손가락을 삽입해 막 휘젓더라구요 진짜 너어어어무 아팠는데 그땐 성에 관한 개념이 없어서 그게 무슨 행동인 지도 몰라서 참았어요
작은 이모네 집에서 가기 이틀?3일 전부턴 휴대폰으로 제 밑을 샅샅이 뒤져보고 제 아래 부위를 입으로 빨았어요
중간에 계속 가슴을 만지기도 했구요...
사실 성기 삽입만 안했을 뿐이지 너무 아팠고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손가락으로 천천히 만진 게 아니라 우악스럽게 헤집었거든요...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살았는데 요즘 미투 운동 보고 뭔가 용기를 얻은 듯하여 8-10년정도 지났지만 엄마한테 이런 일을 당했었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냥 말 안하고 사는 게 더 현명한 걸까요???
말 할지 말 안할 지 중 뭐가 더 나은 선택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