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 입니다.
아이둘 키우는데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가 등.하원이 많이 힘드네요 그래서 아이들 학원 끝나고 5시반에 내려서 놀이터 에서 좀 놀라고 하고 빨리 퇴근해서 집으로 데리고 갑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아이들 데리러 가려다 아이 친구 엄마가 자기 아이 블럭방에 맡겨놔서 데리러 가는 길에 저희 아이들 둘도 같이 데리고 갔다가 본인 아이도 더 놀고 싶어 하고 해서 저희 애들하고 맡겨놓고 제가 퇴근길 7시에 모두다 데리고 가겠다 애기 했습니다. 그리고 7시에 데리러 가서 저희 아이꺼 계산하면서 친구꺼 까지 같이 계산해서 데리고 왔습니다. (친구가 자기 엄마 한테 전화해서 비용 정산때문에 직원이랑 통화했는데 뭐 계좌로 돈을 쏴주고 어쩐다 했음)그 친구는 먼저 가서 오래 놀아서 17000원 정도 저희 아이들은 5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여기 데려다 준거 고맙고한 마음에 같이 계산했습니다. 근데 와이프가 그 엄마는 6시에 한번 정산했다고 문자 왔다고 왜 그렇게 많이 계산했냐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무슨 정산 했냐 안했겠지 하며 넘기는데 잘못을 인정 안한다며 왜 그 친구꺼 계산하냐 우리 애들하고 같이 논시간도 아니고 먼저가서 따로 논것 가지 왜 하냐 따지더라구요 (저도 말투가 좋지 안았고 와이프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니 그럼 얌채 같이 우리 애들꺼만 하냐 그냥 같이 했다 계산을 한가 가지고 머라고 하는게 아니랍니다 머 우리애들 2만원 나오고 그친구 3만원 나와서 한거는 머라 안한다 우리 애들 몇천원 인데 왜 몇만원을 같이 계산했는지 이해가 안됀다 금액이 몇배가 차이나는데 그리고 왜 자기한테 확인도 안하고 했냐 6시에 정산 했으면 그 친구도 몇천원이다 왜 영수증 내역도 안받고 계산하냐 등 머라고 합니다....머 큰돈 아니고 그냥 했다 그리고 정산 안했으면 맞는거 아니냐며 싸웠습니다. 바로 잘못 인정하고 아 중복 계산 했나 확인해볼께 했으면 끝날일을 제가 인정 안하고 펄쩍 뛰어서 싸웠답니다. 저도 이런일로 욕먹고 쪼임 당하는거 짜증나서 그랬다 근데 왜 계산한게 이해가 안됀답니다 그리 이해 안돼나요? 걍 팩트만 애기해 주세요 제아이 둘 친구 아이 놀이방 금액 같이 계산한거 이해 안돼나요? 댓글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