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부터 남사친중 한명과 연애를 시작했었어요 남녀사이에도 친구가 있다는 외친 저였는데 한번에 깨트러버린 연애였죠 4년을 만났어요 너무 소중한 친구였기에 헤어지면 끝이다 생각으로 서로 결혼을 약속하고 처음시작부터 헤어짐까지 4년을 살았어요 같이~ 부모님들도 지금 같이 살다 나이 조금더먹어서 결혼하면 된다는 허락하에 ~ 그런데 하루하루 싸우고 저는 헤어지자를 반복하고 결국 이별을 맞이하게됐죠 정말 끝일거라는 생각 없이 너무나 모질게~ 그후로 저는 남자친구가 생겼고 4년 만난 남자친구도 자기를 너무 사랑해주는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그 여자친구는 저에대한 존재와 모든걸 알고요 동네 술집에서도 여러번 마주친적이있었죠 결혼한다는 소리도 들렸고 정말 잘됐다 꼭 행복했음 좋겠다 서로를 격려하고 빌어주는 사이가 되었어요 물론 연락을 따로 하진않았지만 친구들 통해서요~ 그리고 헤어진지 3년이 다되어 가는 현재 연락이 왔어요 너무나 익숙한 번호 .. 아무렇지않게 전화를 받았고 다른 친구 이야기를 하더군요 뭐 누구 결혼한다는데 오냐 그러다 어디로 이사했느냐 통화하다 끊고 ~ 이게 뭐지 싶어서 문자를 보냈어요 용건이 그거냐 ㅋㅋ 뭐야 하고 ~ 그러니 답장이 용건그거맞다고 하고 바로 여기로 올래 술한잔할래? 답장이와서 이래저래 하다가 만났어요. 참 자연스러웠어요 만나서 그래서 술집에가서 이런저런 얘기들하고 넌 결혼언제하게 그런이야기 하다가 헤어진 남자친구가 예전에 자기한테 왜그렇게까지 했었냐고 하면서 부모님들이야기 처음만났을때부터 이별까지의 추억을 되새기며 웃고 울고했어요~ 그러고 나와서 헤어진 남자친구네 동네라 맥주 두캔사길래 집가서 또 먹나보다 했는데 같이 가서 맥주나 한잔하고 가라 해서 얘기하면서 있다가 자기 너무 술을 너무 많이 먹기도했고 해서 피곤하다고 침대눕더니 먼저잘게 갈수있지 ? 해서 응 카카오부르게 주소좀 불러줘 하는 사이에 분위기가 그렇게 되고 잠을잤어요 아침에 먼저깨서 어떻게 해야하지 이상황을 내가 미친건가 수십번 생각만하다 전남친은 출근해야해서 같이 일어나서 준비하고 장난치면서 헤어졌어요 그러고 문자 간단히 하고 다음날 자기 이제서야 살아났다고 죽을뻔했다고 다음에 또보자고 이렇게 몇통 주고 받고 끝났어요
이게 뭐죠..? 어떻게 해야하죠
일단 전남친은 만나면서 저를 미친듯이 사랑해줬던 사람이에요 마지막 헤어질때까지도 헤어지고도 정신적으로 안좋아질만큼 그런사람이에요 아직도 그병을 가지고있는 ~ 그리고 저와헤어지고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약속을 한사이고 ~
여자친구와싸웠나 했는데 그건 아니고 사이는 좋아요
이게 지금 무슨상황인지 정말모르겠어서요
저는 어떡하면좋고 전남친은 무슨생각으로 그랬던걸까요 ㅠㅠ 너무 답답한마음에 제대로 쓴건지도 모르겠어요 짧게 설명만 쓴다 했는데 미치겠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