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말이 저는 이해가 안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남편은 평소에도 오피 사이트에 들어가 봐요
제가 물어보면 사진보려고 들어가본다고 합니다
단순히 사진만 보는거라고 남자들 다 그런다고 하더군요.
굳이 그런 사이트 들어가서 보는게 이해가 안되고 오피에 관심이 있으니까 들어가서 보는게 아니냐고 여러번 다투기도 했어요.
남자가 야동보는거 야한사진보는거 이해못하는게 아닙니다
남편이 서울로 출장을 자주 가는데 한번은 서울지역 오피를 검색했더라구요
이건 이런사람들이 얼마버는지 궁금해서 검색해본거 뿐이래요ㅋㅋㅋ
어제는 남편 핸드폰 보는데
문자에 모르는 번호로 친구 이름과핸드폰번호를 보내고 “친구가 갈거예요 잘해주세요 ㅎㅎㅎ”
이렇게 문자 보낸게 있더라구요
답장에 “예 ㅋ” 이렇게 있었구요
처음엔 별거 아닌가 보다 생각했는데
검색사이트에
오피사이트 담당 실장 핸드폰번호가 화면에 남아있었어요
그 모르는 번호가 오피 담당실장이였구요.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예전에 가입해놓은 오피사이트인데 그 친구가 많이 외로워해서 사이트 들어가보라고 했는데 요즘 단속이 심해져서 가입이 안되고 기존회원이 연락해줘야 한다고 해서 자기가 연락해줬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계속 화를 내니까 본인은 그런데에 간적도 없고 담당실장도 처음연락해본거래요
이말을 믿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