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준비하던중이었어요 상견례까지 마친상태였지만 저희 부모님이 자꾸 집해줄테니 1년만 집에들어와서 살으라고하셨습니다.빚없이 시작하고자 저는 여자친구를 설득했지만 죽어도싫다고하더군요 그사이에 다툼이 심했고 저는 여자친구집에 불려가서 여자친구부모님께 혼나기까지했습니다.여자친구부모님은 자기네가 집값 반보태줄테니 같이갈생각하지말라고했습니다.저희부모님 시집살이 시키고 그런분들아닙니다. 그냥 형도 결혼해서 타지역살고 저까지 나가면 부모님께서 적적하시다며 며느리랑 같이살고싶다고하셨고 1년뒤엔 정말 집해주신다고하셨습니다. 아버지가 땅을 가지고계셔서요 결국 저희의 다툼은 커졌고 여자친구는 파혼하자고하더군요. 계속 얘기를해봐도 안되서 제가 저희부모님께 설득해서 그냥 나가살자고했지만 여자친구는 늦었다며 그냥 파혼하자더군요 한달간 서로 얘기했지만 좁혀지지않았고 저는 화가너무났어요
소심하게라도 복수하고싶었습니다.여자친구에게 마지막으로 밥한끼먹자고하고 한우집에 방문했고 제 친구도 1명불렀습니다.제 친구가 잘먹는친구라서 불렀던거도있어요 한우를 많이시켰고 소주에 각종세트로 시켰더니 기본 20만원이 넘어가더군요 친구랑 담배피는척하고 도망쳤습니다. 저도 찌질한걸알지만 정말 복수하고싶었습니다. 어제일인데 그후로 전화가계속오네요 신상정보를 퍼뜨리고싶지만 법적으로 문제될까봐 그러지못하겠네요 어이없게 파혼한게 씁쓸하고 통쾌하진않네요 답답해서 글적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