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어제 친척형이 결혼할 여자친구분을 소개시켜준다며 밥도먹을겸 만나자고했습니다. 저희 동네는 친구들끼리 한다리건너면 다알정도로 큰동네가아닙니다. 일단 글을쓰기에앞서제가 성희롱했다는 말은 절대아닙니다. 다만 저도 잘못이있는지 이글을통해 반성하고자하고 그분의 상처에 진심으로 사과하고싶어서입니다. 제 친구들은 중학교시절 흔히 일진무리였고 저도 그권세를빌려 힘없고 약한애들을 괴롭혀왔습니다. 그러다가 중학생이였던 저희는 몰려다니다가 같은반 한친구의 여자친구를알게되었고 다른반이었던 그여자애에게 일진이었던 친구가 계속 한번자자고하며 성희롱을하였고 결국에는 그 여자애가 추행당할뻔한 일도있었습니다. 다행히 미수로그쳤지만요 세월이 흘렀지만 그 여자분을 기억하고있었습니다, 언젠간 만난다면 친구들의일을 방관했던 저의잘못을 사과하고싶었으니까요
저도 망을보며 방관한건 사실이니까요 그 여자분은 절기억못하는거같지만 친척형에게 일단 알리는게나을까요? 얘기한다고 친척형이 헤어질지는모르겠지만 여자분과는 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아픔을 가진사람과 결혼생활은 한다는게 나중에라도 알게된다면 친척형에게 큰 상처일테니까요 누나한테 고민상담을해봐도 누나는 저보고 가만히있으라고하고 본인이해결하겠다는데 제가 가만히있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지금 심장이뛰고 손에땀나고 계속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