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35살
가방끈이 길어 이제야 졸업준비를 하는데
8년간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어요
제가 좋아해서 사귀게됬고
바람2번에 노래방가면 도우미 부르고
키스한번 안해주는 그런사람이랑 8년을 어찌 만났나 모르겠네요
결혼날짜를 올해 잡고
파토냈습니다....
지금 나이에 헤어지면 언제 또 만나서 결혼하나 싶기도한데
그냥 더는 힘들어서 못해먹겠네요
저는 그냥 어디가서 못났다 소리는 안듣지만
주면에 왜 이런 사람들만 모이는지 참....
드럽게 인생 안좋은것같아요
남자복이 없나봐요
헤어진 남친이 동생한테 다른사람만나더라도
나중에 자기랑 결혼하면좋겠다 드립을 쳤다는데
쓰레기 맞죠?
그 흔한 둘이 여행하거나
손잡고 돌아다니거나
일에 지친다 맨날 집에 디비져 자고
저 결혼 못하더라고 잘 헤어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