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올해 5월달에 곰신되는 20대 여자에요 3년차 커플이구요
제가올린 이 사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자친구도 보여줄 예정이에요
저는 저하고 가족들만 봤으면 좋겠는데 남자친구는 친구도 꼭 만나야한다고 하면서 서로 약간의 다툼이 있었습니다
다른분들도 아시다시피 군대기다리는거 정말 힘들고 어렵다고들 하더라구요 제대하고 바람난다 고마운거 모르고 여자버린다 파릇파릇한 20살이 아깝지않냐 라고 하며 군대 기다리말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저는 남자친구 믿고 기다리기로 했어요
제입장은 남자친구가 휴가나와서 저랑 가족들만 봤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친구들 만나면 나이트에 헌팅에 술집.... 혹여나 걱정도되구요.. 남자친구가 군대가있는동안 편지며 소포며 아프지않을까 다치진않을까 언제 전화올까 벨소리울리면 기대하고 화면보고 실망하고.. 보고싶은거 참으면서 마음조리며 휴가와 제대만 기다리는 나인데
왜 휴가를 나와서 남자친구는 자기 즐길꺼 다즐기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사는 기다리지도않는 친구들한테 목을메는지 저는 이해할수가 없어요 저랑 가족만 봐도 짧은 시간들일거 같은데 말이죠..
이런게 보상심리라는 걸까요.. 군대 기대리는거에대한 보상심리가 있으면 안되나요..? 저는 군대기다리는게 힘든거만큼 남자친구도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는데...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