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살 남편입니다
결혼한지 1년정도됐고26개월 딸 1명 키우고있습니다
아내랑은그럭저럭 많이 싸우면서 지내며살고있습니다
싸울때는 벌써 이혼얘기도 나오고 도장찍니 법원가니마니....
와이프는 2살연상이며 전 직장에서 만났습니다
거기 그만두고나서 바로 애기있는것알았고
지그은 집순이생활하고있습니다
애기 어린이집 보낸지는 6개월정도 되고요
....현재는 일 안다니고 요즘엔 둘째 노력중이여서
병원다니고있습니다 애기 종종 감기걸 리는데
애기병원 같이다니기도하고....
무튼. 중요한거는
서로 적당한 관계라는것입니다
그리고 와이프는 재혼입니다
그래서 외로움많고 사람에대한 힘든일들도 있었고...
저하고도 위태위태 히다는걸 느끼고
지내고있는데
하고픈 얘기는 와이프가 비상금을 가지고있다는것입니다
통장에 약 600만원정도?
3년정도 나랑같이 있으면서 모은돈?
이사할때나 와이프가 이것저것 살때 자세히 물어보지않고 돈 주곤했었는데.......
와이프 공인인증서 비번으로 로그인해서 알았 습니다
최근엔 공인인증 비번바꿨는데
전에 지문을 등록해놨더니 볼수있더라고요....
여튼 불쌍하게 보이기도하면서
배신감 이들기도하면서...
많은생각이드네요
.....
어떻게하면 털어놓을수있을까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와이프만나기시작할때 모은돈 제로였습니다
근데 지금 은 빛으로 5000좀 넘습니다
현재 제 연봉은 4000정도.......제작년 3700만원 작년 4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