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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정산 .. 그렇게 질타 받을 발언인가

어느덧30대 |2018.03.23 03:31
조회 686 |추천 5
(핸드폰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맞춤법 혹은 띄어쓰기 이해부탁드려요)
익명에 기대어 잠아오는 새벽에 글 쓰네요
저는 워너원의 팬도 아니며 그저 동종업계에
있는 사회선배이자 인생선배로 글을 남겨봅니다

어느때처럼 출근하면 밤사이 있었던 이런 저런
이슈들 사이에서 화두가된 워너원관련된 소식들..

프듀전부터 직원들 사이에서 워낙 이슈였고
친구 한명이 논란의 중심에 있던 멤버 덕질하고 있는 중이라 관심 깊게 직원들 사이에서 오가는
말들을 유심히 듣고 있는데

자꾸 거슬리는 말이
이미 계약 때 조항을 알고 있을텐데
정산에 대한 발언에 대해 너무했다
그리고 벌써 초심을 잃었니 어쨌니 블라블라~~

그순간 숨이 턱하고 막혔다
사실 나만 그랬나 싶기도 하고
처음 사회생활 했을 때의 계약서
그냥 마냥 일을 할 수있다는 설렘에 들떠서
무슨뜻인지 모르고 사인했던 첫 계약서...

이제 겨우 십대말에서 이십대 초인 띠동갑도
넘는 아이들의 발언들에 대한 가십들을 듣고
있으며 (물론 인기가 많아짐에 따라 대중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말을 조심해야된다)
과연 처음 계약했을 때 당시에 그들은 이해를 하고있었을까 싶다

나름 관련업계 이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쉽게 야근수당 주말출근 등등 부당하고 느낄때
그런 투정(?)하지 않나 신입들도...
개인적으론 오히려 그런 모습이 풋하는 웃음이
나왔다 사회생활 선배로 간절히 원했던 일을
하고 얻었지만 녹녹하지 않지 라는 생각과
토닥여주고 싶은 마음(프듀를 챙겨보진 않았지만 가끔 프듀를 보며 면접보러왔던 신입들과 모습이 겹쳐 그들의 간절함이 신입들같이느껴지니)들던데...
왜 다들 이렇게 꼬여 초심이 어찌고 저찌고 할까
몇년전 화두였던 열정페이... 왜 그단어는 그들에게 해당되지 않을까.. 싶네요

야심한 시간까지 일을 하다 졸고있는 신입들을
보며 두서없이 써봅니다

아마 요즘 너무 어둡고 씁쓸한 이슈들 사이에서
신선한 소재의 이슈거리여서 더 하나보다 하다가도 그냥 좀 짠한 맘이 드네요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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