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구요
첫째 둘째 있는데
첫째때 아무것도 안해줬어요
둘째는 자기가 싹 다한다고 낳기만 하라더니..
변한거 하나도 없네요
둘째 잠투정이 너무심해서
저는 새벽에 30분 1시간 토막잠 자고
새벽마다 한두번씩은 아기띠해서 서서 재우느라고
평균 수면시간이 4~5시간밖에 안되요
그러고 아침에 첫째랑 전쟁치르고 출근하지요
남편 하는일????
설거지 화장실청소 빨래널기 끝
딱 이3개 해놓으면 끝
엄청나게 당당함
내가 첫째 업고 둘째 아기띠해서 안고
밤마다 잠투정 대박인 아이들 서서 이고지고
전쟁을 치뤄도
쇼파누워 티비보고 침대누워 유튜브보고
눈치보이는지 둘째 내가 안을까? 딱 한번은 물어봄
내가 괜찮다 하면 두번은 절대 안물어봄
내가 진짜로 애보라 할까봐 무섭나 ㅡㅡ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데
내가 동정심 유발하고 애교있게 대하면 화도 못내는 미련곰탱인거 아주 잘 아는 남편은
사랑한다 고맙다 나는 부인잘만났다
미안해 내가 몰라서 그래(첫째가 4살인데 언제까지 모를래)
내가더 잘할게 말만 청산유수로 하고
정말 도와주는거 하나도 없음
도데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정으로 가출이라도 하고싶은데
친정아버지밖에 안계셔서 그럴수도 없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