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가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 하는 겁니다.난 배불러서 생각없다하니 자기혼자먹겠다며 햄버거집에 배달 시키려했습니다.그런데 배달이 안된다고 하자 저한테 가서 사오라는 겁니다.내가 먹을껏도 아닌데 내가 왜사오냐 싫다고 하자. 옷입고 집밖에 나가서 전화로 그정도도 못해주냐 밥안차려주겠다.오늘 안들어온다 등등.
제가 잘못 한건가요? 다른 남편들은 저런일 생기면 사오나요? 나를 종부리듯 하려하는 맘이 느껴져 기분이 상해서 싫다고 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