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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 아이가 돈까스 먹는다고 항의

에휴 |2018.03.26 09:29
조회 120,725 |추천 1,049
기초수급자 아이가 일반 분식도 아닌
일식집 돈까스를 먹고있다며
기분이 나쁘다고 센터에 항의 전화를
했다는데 보셨나요?
수급 받는 건 이해하는데 굳이 좋은 곳에서
밥을 먹게 할 정도로 내 세금이 나가는 거냐며..ㅡㅡ
불쾌하다고 항의하셨다고 하네요.

근데 사실 그 돈까스 업주가
아이들이 안타까워 가끔씩 그냥 주셨다고 합니다.


아니 가난하면 돈까스도 먹으면 안되는거냐..
진짜 별 이상한 사람이 다 있네요ㅡㅡ
추천수1,049
반대수20
베플|2018.03.26 10:02
아이가 먹는거갖고 눈치보고 안쓰럽네요
베플ㅇㅇ|2018.03.26 10:09
이거였죠 천벌받을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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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자ㅇㅇ|2018.03.26 09:55
우리나라는 아주 희한한 나라라 기초생활 수급자가 정원 딸린 저택도 있고 해외여행도 다니고 골프도 치러 다녀요. 그런걸 신고를 해야 은닉재산에 대한 조사도 행해질 것이고 자금출처도 투명하게 밝혀질 수 있는 겁니다. 조사를 해서 아무 문제가 없다면 아무 불이익도 가지 않습니다. 생각이라는 걸 좀 하고 사세요...
찬반ㅇㅇ|2018.03.26 11:59 전체보기
기초생활 수급 악용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신고하신분이 애 닥달안하고 신고한건 나쁜게 아님. 오해가 풀리고 훈훈하게 마무리하면 되는 일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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