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에 댓글 달린거 하나하나 다 보면서 느끼는건데요
제대로 대처를 안했다? 아닌데여? 정말 제 입장이되어서 그런문자를 받고도 당황한 내색하나없이
그만하세요가 나올란지 모르겠네요 댓글쓰신분들중 그럴수있는분도 있을지 모르겟지만
저는 정말 손떨리고 너무 무서워서 친구한테도 진짜 어떡하냐고 계속 얘기를 해왔습니다.
부모님께도 말씀을 드렸구요 , 당장 그만두라 하셨고 저는 그래도 알바를 함부로 재끼는건
사람에대한 도리가 아닌것같아서 대타 알바를 보냈구요 그정도면 자기잘못을 반성하고
저에게 사과라도 해주는줄 알았거든요.
근데 전혀 아니더라고요 ; 너무 힘들었고 제가 할수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왔습니다.
술좋아한다는말 하지말지 그랬냐고요 ? 그렇게 얘기하고 친구들이랑 술마시는것도 지나가다가
봤는데 어찌 안그러겠어요 안그래도 1년동안 힘들었는데
큰일을 벌이고 싶지 않아서 참고있던겁니다. 지나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서 이제라도 용기냈는데
참 간사하죠 당사자 입장아니라고 그냥 아무말이나 툭 던진말이 저에겐 화살처럼 꽂혀버리니
그런말씀들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