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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상사법 박사 H는 진실을 밝혀라

사마의김준형 |2018.03.29 02:44
조회 42 |추천 0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330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gony&no=1605673


 

네이트 규정상 글이 지워져서 이니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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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조교였던


법학박사 H(07학번)는


2012년 12월


대학원동 법학과 사무실에 들이닥쳤던


그 노원구 조직폭력배들의 진실을 밝혀라





양심이 있으면


조직폭력배 백사장이 당시 어떻게 해서 오게 되었는지


전후 사정을 밝혀라


나는 당시 학교에 나가질 않고 두문불출하였으며


나는 당신과의 면담약속도 기습적으로 잡았다


게다가 그 약속은


당일


'오늘 와보라'고 재촉하던 교수님과


다른날로 면담약속을 잡은 뒤 갑작스레 잡은 약속이었다


강사 휴게실에서 당신과 내가


독대를 시작한지


10여분만에


백사장이 강사 휴게실로 들이닥쳤다





양심이 있으면


중간에 전화와서


지시를 내린 자에 대해 실토하라





그리고 강사 휴게실에 우리 둘이 있다는 걸


알려준 자에 대해서 실토하라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했던 당신의 그 말 기억하고 있다


당신 말이 어느 정도 맞아 떨어졌는지


2009년도에 입학하여 2012년이 다 끝나갈 때까지


한국외대 조폭녀 사건으로 고초를 겪은 것도 모자라


'그 날 사건' 이후에도 타협하지 않아서


4년 이상 긴 투쟁을 하였다


온갖 수모와 고초를 겪었다


대학생활은 당연히 전무(全無)하다시피 했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투쟁은 이어졌고


2014년 제네바 UN인권위원회에서 인권유린 case 1.으로 공식 보고되었다


2016년엔 피디수첩에도 방송되었다


그 사이에 당신은 석사과정을 지나 박사과정까지 밟았더군





당신보다 두살이나 더 많은데


5년이나 대학늦게 들어오질 않나


귀 한짝이 없어선지


타협하라는데 말귀를 못 알아듣질 않나


조직폭력배들의 습격에 무서워서 순간 '형'이라고 말하던


그런 내가


당신은 상당히 우스워 보였는지


충고를 해주던 당신의 그 말


나는 기억을 한다


남자 나이 30부터 시작이라고?




내가 당신보다 2년반 더 살아본 결과


나도 당신에게 충고하자면


사람이 한번 태어났으면


언제부터 시작이고 말고 없다


딱 2년 정도 지나면 당신도 깨달을 거라 생각한다


나도 딱 요즘 깨달았다


뭐. 인생만사 승승장구하기만 하면 깨닫지 못할 수도 있지.


근데 왠지 내 촉은 당신 깨달을 것 같은걸??






떳떳하면 이 글로 고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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