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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와이프쪽 접근금지신청이될까요

아빠 |2018.03.29 09:46
조회 43,090 |추천 86
안녕하세요

작년에 합의이혼을 하고 홀로 4살딸 키우는 아빠입니다

이혼사유는 외도나 이런것도 아니구요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제가 변변치 않아서

와이프가 떠나갔다고 이야기 드리구요

재산도 나눌것도 없거니와 있는거 분할이나

이런것도 없고 양육비도 안줘도 되니까

제발 애기 내가 키우겠다고 사정하고

당신은 어리니 언제든 새출발할수있고

난 재혼생각도 없고 애만보고 살꺼다

사정해서 친권 양육권 제가 가져왔구요

1.3번째 주말 한달에 4일 연달아 그리고

일년에 최대 한달까지도 애 볼수있게 면접교섭권도 줬구요

그런데 이게 문제가 되는게

정기적으로 애를 보지를 않습니다..

서너달 넛달 만에 하루 데려갔다오고

애기 돌아 갔다오는날에는 그냥 진짜애가

정서적으로 미칩니다 집에 있는 식구들도

그거 달래는데 힘이 많이빠지구요

제일 큰거는 애가 너무 힘들어합니다

아직 어려서 엄마가 왜 자길 찾지않는지 이야기를 해줄수도 없는 상황이고..

와이프한테 너 보고싶을때만 애 보는 그런 거 진짜

못할짓이다 정기적으로나 데려가면 정이라도 주게 몇일씩이라도 데리고 있어라 이래도

일때메 힘들답니다

더군다나 와이프는 애한테 그리 애정이 없는것같고

전장모님이 애기가 보고싶어해요

일이 늦게마쳐도 잠시라도 볼 요량으로 일마치고

애기데리고 잘수도 있는데...

전혀 그런것도 없고..

조금 애기가 크고 난뒤에 만나는건 어떠냐

했는데 요지부동 이던데..

어제는 자기가 말고 장모님이 교섭날 애기 데리러 가겠다 이러시는데 애기엄마가 보는건 아니고

앞서말한대로 장모님이 보고싶어하시는거죠

하아...차에 애 데려올때 신발 벗어던지고 울고불고

내려줘라고 자지러 지는거 진짜 다른분들은

이해못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애기한테도 평생 제가 죄를 짓는것같습니다

애기가 클때까지 면접교섭권을 조금 미루거나

잠시 보류할 방법은 없을까요?

오죽하면 자다가도 사람이 자길 두고 떠날까바

손 꼭 잡고 자야할 정도인데ㅜㅜ

추천수8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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