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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복구받으려고 했다가 환불받으러온 거지취급당했습니다

ds |2018.03.29 14:00
조회 3,145 |추천 7

제이야기를 읽고 위로의 말씀과 조언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일처럼 걱정해 주신분들 글을 읽고 많이 감동했습니다

미용실에서 머리 태우고 미용사와 얘기가 안되서 원장과 얘기하려고 한 이후의 글 올립니다

원장하고 얘기해야겠다고 원장불러달라고 했더니 다른샵에 있어서 못온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그쪽으로 가던지 아님 오실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원장한테 전화를 걸더니 원장이 매니져랑 얘기하라고 했대요

(매니져란 여자 미용의 미자도 모르고 서비스의 서자도 모르는 그냥 카운터 지키는 여자입니다

아니 있는날도 있고 없는날도 있고 정체가 뭔지 알수없습니다

호호실실웃으며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표정과 말투가 특징입니다  묻는말에 대꾸도 제대로 못합니다)

 전 매니져랑 얘기할 필요도 없고 그날 매니져는 보이지도 않고 오실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더니

7시 반에서 8시쯤 다른샵 마치고오겠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7시반에 전화하고 오겠다고 하고 나갔습니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매니져란 여자가 저보더니 인사하더라구여

원장이 불러서 왔나봅니다  저도 그냥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그시간이 4시였는데 집까지 30분정도 거리라 왕복 한시간이고 왔다갔다 애매해서 그냥

아래 커피숍에서 기다렸습니다 다행히 근처사는 친구가 와서

같이 기다려줬고 3시간 반을 기다리고 전화했습니다

매니져가 받더라구여 자기가 원장딸인데 미용사에게 얘기 들어서 안다고 본인한테 얘기해보랍니다

순간 더열받더라구여 3시간반전에 나간거 봤으면서 이제와서 지한테 얘기하라니

도대체 개념이 있는사람인가요? 귀여운척 토쏠리는 말투로 사람 염장지르는 스타일인데

나중에 알고보니 성격 가관이더군여

됐으니까 원장님 오셨냐고 언제오시냐고 물어보니 말을 뱅뱅돌리면서 못온다는식으로 얘기합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오실때까지 밑에서 기다리겠다고 했더니

아녀~~ 저한테 얘기해보세요오옹~  그래서 내가 나중에 원장한테 똑같은 얘기 다시하기 싫으니까

그만하고 오시면 전화하라고 끊어버렸습니다

8시 40분에 전화가 왔습니다

원장이 다짜고짜 저에게 환불해주겠다고 합니다  제머리상태 물어보기도 전에요

제가 환불해 달라고 왔다고 했대요 헐~ 저는 복구해달라고 간거고

미용사가 매직재시술해준대서 매직못하겠다고 더손상되면 책임질거냐고 했을때

제가 매직할때 계산한 금액 96000원의 반을 본인 사비로 주겠다고 선심쓰듯 얘기하는거에

황당해서 그렇게는 못하겠다 쿠폰끊은비용 80만원을 환불해라 얘기한거고 말이 안통해서

원장이랑 얘기하겠다고 한건데 앞뒷말 다자르고 제가 환불받으러 왔다고 했다네요..

지금 환불이 문제가 아니고 머리상태를 보고 얘기하시라고 그쪽으로 가겠다고 했더니

저보고 지금까지 기다렸녜요 그냥  환불얘기만 들었다고 환불해달라면 해주겠다고 하더니

4만원정도 남았으니 그거환불해주겠다네여

(제가 80만원쿠폰끊고 남은금액에서 서비스받은거 제하고 할인받은거 제하면 4만원정도 남았대여

쿠폰에는 475100원 남았다고 써있고 그날 매직한거96000원까지 하면 57만원정도이고

물론 서비스20만원정도 받은거 압니다 근데 그렇게 말을하니 열받더라구여

그리고 할인행사할때 가격을 제가격으로 받아야 한답니다 행사가는 모든고객에게 문자해서

모든 고객이 다받는 할인인데여.. 오히려 쿠폰끊고 울며겨자먹기로 다니고 있는데다가

예약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가지도 못하고1시간기다려서라도 받아야되는 죄인이 되었는데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고 할인받으려고 쿠폰이나 끊는 거지취급당한 기분입니다  

환불 받을생각 없었고 복구 받을 생각이었고 화가나서 얘기한건데 저렇게 성질을 돋구더라구여)

무슨소리냐고 머리상태 보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더니자꾸말돌리고 회피하면서

자기가 전머리를 못봐서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쿠폰 끊은거 거의 다받고

끝날때쯤 이러는거 이해가 안간대여 그래서 거기서 시셰이도 매직하면서

다른 미용실에서 받은거와 다르게  약간씩 손상이 되서 제가 집에서 크리닉 제품사다가

열심히 바르고 복구하고 그랬다고 (약을 진짜를 쓰는건지 의심들 정도였어여

그리고 가면 자꾸 크리닉 권하구여 한번은 비싼돈주고 콘디 매직과 무코타 크리닉을 했는데

깜짝놀랄정도로 효과를 못봤네여 다른 미용실에서 서비스로 해주는 크리닉보다도 못해여)

그얘기도 안하려다가 저를 진상환불고객인거처럼 얘기해서했더니

그럼 그때 시술받았을때 얘기하지 왜지금 얘기 하녜여

그만둔 선생님 인센까지 다받아갔다면서 그선생님 책임으로 돌리듯 얘기하네여

그게 저하고 무슨상관입니까? 그리고 지금 머리한 사람은 제머릴 이지경으로 만들었는데

당최 말씀하시는 수준이 돌들 같고 환장할지경입니다

암튼 지금까지 원장님 만나려고 기다렸으니 꼭만나서 얘기해야겠다고하고

9시에 만나기로 하고 갔습니다  사람을 5시간이나 기다리게 해놓고 미안함도 없고

적반하장 막장으로 나온 이야기는 다시써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제가 통화내용 녹취한거 들으면서 쓴글이라 가감없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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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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