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 반 여자애들이 13명임 무리는 4 2 2 3
근데 진짜 애매하게 내가 그 3명에 끼어있음ㅋㅋㄱㅋㅋㄱ
슬프게도 나 빼고 둘은 작년 같은 반이었고 굉장히 공부만 하고 조용한 아이들.. 착하긴 진짜 착함
나는 노는 것도 안 노는 것도 아닌 그 중간 부류에 좀 미친 애들이랑 어울리는 스타일임ㅇㅇ
덕질도 열심히 화장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근데 그 중 어느 것도 잘하지 않는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다니는 친구들이랑(친구들은 정말 착하지만) 너무 안 맞아서 다른 무리를 찾으려 해도 무리 상관없이 우리 빼고 다들 꽤 친해 보임
친해지고 싶은 애가 있긴 한데 걔는 이미 친구가 많아서ㅠㅠㅠ
여차저차 해서 다른 무리에 낀다고 해도 지금 같이 다니는 친구들한테 너무너무 미안해질 거 같고 또 내가 끼면 홀수라서 애들이 밀어낼 것 같아ㅠㅠ
+) 나년은 의도치않게 분위기+얼굴이 호러킹이라 다들 다가오기 힘들다고 함 - 내가 먼저 다가가지 않는 한 답이 없다
근데 너무 소심해서 어떡하지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