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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게 말하는 남편

|2018.03.31 10:53
조회 1,929 |추천 0
남편과 같이 볼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80일 아기 키우고 있습니다 아침에 남편과말다툼을 하였는데 누가 답답하게 한건지 여러분들으 의견을 좀 듣고자 합니다

현재 저는 육아휴직중으로 아기를 돌보고 있고 남편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남편은 평소때 집안일을 많이 해주고 가정적인편입니다 하지만 가끔씩 말한마디로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데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아침식사후 저에게 청소기만 돌리고 바닥은 안닦았지??라고 물어보길래 못닦았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닥 안닦으려면 청소기 돌리지말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안닦은게 아니라 못닦았다라고 했죠 청소기 돌린후 닦을려고 했으나 아기가 계속 보채는 바람에 어제 바닦을 닦지 못했거든요 일부러 안닦을려고 한게 아닌데 남편은 계속 안닦을려면 청소기를 돌리지 말라고 합니다 청소기 돌리고 바닦을 닦으려고 했으나 애기가 보채거나 다른 변수가 생길수 있는데 안닦으려면 청소기를 돌리지 말라고 해서 못닦은거다라고 하니 답답하다고 응 이라고 대답만 하지 답답하게 한대요 제가.. 성질을 내며 아기 우유먹이고 있는데 식탁에 리모콘을 쎄게 내려놓고 방으로 들어가 버리네요 아기가 놀라던지 말던지.. 제가 화가 나는건 안닦을려고 안닦은게 아닌데 저렇게 말을하니 화병이 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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