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고등학생은 대학과 직결돼있으니 자연히 경쟁구도가 생긴다는거 압니다
저 또한 중요한 정보 (수행평가 답 같은)는 발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는 너무 심해요
가끔 예를 들면 대회 안내문 이라던가 단어 뜻 사진 찍어보내달라는것과 같은 부탁은.. 친구끼리 해줄수 있지 않나요? 심지어는 거짓말을 합니다.. 우리 쌤은 그런 말씀 안하셨는데? 나 그거 안적었어.. 등등
반면 저는 이런것에 굉장히 관대한 편이고 윈윈하자는 주의라 마감날짜 언제까진지 알려주고 같이 대회 신청하러 가자 하면 그 친구는 이미 신청하고 왔고ㅠㅠ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 사소한 것이라도 챙기지 못하고 부탁하는 저도 물론 잘못이 있지만
정말 아끼고, 평친이라고 생각했던 친구여서
서운한건 어쩔 수 없네요
그 친구는 저보다 신뢰하고 아끼는 마음이 덜한 건가요?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해줘야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