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생각하다가생각나는게 네이트판이라
조언 좀 얻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제목 보고 대충 어떤 내용인지 아시겠지만
며칠전 남친이 술 먹고 운전을 했다고 해요
본인이 운전하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도로 위에 차를 세워놓고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당시 남친이 잠들어있는걸 다른 분이 목격후
경찰에 신고를 했고 출동한 경찰한테 음주테스트 받고
귀가 조치후 며칠후 경찰서가서 조서 쓰고 온 결과
벌금 500 ~ 1000만원 / 면허정지 1년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대리운전을 불렀던 통화내역이 있었다면서
자신은 처음부터 운전 할 생각은 없었다는
자기합리화는 왜 하는건지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제가 아는것만 해도 세네번째인걸 보면
술만 마시면 필름이 끊기고 이성을 잃는다는거에요
일단 스스로 절제하지 못하는 모습과 반복 된 행동에 대해
실망했고두번 다시 그러지않겠다고 말 하는것도
믿음이 가질않아 헤어져야할까?
지금이 헤어질 기회인가??? 싶은 생각도 들다가도
뭐라고 말을 해야지 두번 다시 같은행동을 하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