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하지만 꼭 조언이듣고싶어..
관련없지만 제일 활성화되어있는 여기에 글남깁니다
저는 8개월째 한창 설레는 연애를 경험하고있는 여자입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도 서로 너무 애틋하고 보고싶고 그리움을 표현했던 사이였는데..
한 사유로 알게모르게 어색해진듯해요
제가 잘못된건지..아님 받아들이지못한단 그가 이해심이 부족한지 봐주세요.
평소에 제가 서운해하는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는 그였어요 제가 표현이 서툴렀거든요..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잘표현 안했던 스탈이라..
그는 들어줄 준비가되어있고 제서운한 감정을 이야기하면..매번 그랬구나..우리서로 더이해하고 더배려하고 노력하자 해서..좋게 마무리되곤했어요
그런점이 참고맙고 좋았어요
그리고 남친은 제가 배려심많고 이해심많고 성격이 잘통해서 좋다하였구요
얼마전 1박2일로 제칭구커플과 커플여행을 갔어요 서로 몇번만나고해서 친해진사이였구요
남친이 술마시고 기분이 업되어서 제칭구랑 계속 하이파이브를 유도하더라구요
제칭구남친한텐 그닥 그러지않았구요
몇번하더니 마지막엔 제게도 하이파이브를 하더라구요 제칭구한테 계속 장난치고 하더라구요..
ㅈ
제가 옹졸한거압니다
그냥 그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왜 저한테 먼저 하지않고 칭구에게만 하느냐..
안그랬으면 좋겠다고..
술김에 그자리에서 말해버렸습니다.
참았어야하는걸까요..
남친이 그말을 듣더니 정말 어이없다고 뻥진표정으로 그게 무슨 말이냐고 하더군요
압니다..
남친이 그냥 친해질의도였고 기분도좋고.
진심 다른뜻없다는걸..
근데 그냥 굳이 그런스킨십하는게
솔직한말로 싫었습니다
저번에 술마시고 제앞에서 제친구에게 귓속말하는것도 좋지않았거든요
제친구 귀에 글캐 귓속말하니 되게 간지럽고 당황스러웠다하더군요
제가 그런말한게 본인을 다른뜻으로 본거같아서
너무불쾌하고 몹시 기분나쁘다고
무슨 개소리하는거냐 말하더군요
다른뜻 안가진거 너무잘안다
나는단지 그자체가 싫을뿐이다
굳이 내가 싫다고하는거면 그냥 아..그랬나 그래 그럼 그러지않겠다..이걸 바랬을뿐인데..
사람 술마셨다고 병신취급하냐고..
표정이 완전 변해 저를 악인처럼 쳐다보더군요
물론 저도 술김에 말했으니 더오버해서 말했습니다
남친은 정말 매서운 눈길로.
나중에 술이 깨고난뒤에 본인에게 이 일에 대햬
정식으로 사과하라고하더군요..
정작 기분이 언짢었던건 저였는데..
제가 표현을 함으로 인해 이렇게되었습니다
제가 참았어야됐나요
너무 옹졸하다못해 제가 너무 치졸한 인간이었을까요..
아..남친이 말하길..
단지 안그랬으면 좋겠다..그정도로 니가 말한거 아니지않느냐..넌 더강하게 표현했다고 했습니다
제가 순간 욱해서 더말한거지요
그뒤로 여차여차 분위기수습하긴했지만..
이젠 남친만보면 차갑게나를 보던 그표정만 떠오릅니다
정식으로 사과를 해야된다면..
내감정은 머가되는걸까..
이젠 남친에게 서운하거나 불쾌한 내색조차 못하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이제 남친에게 벽이 생긴듯 조심스럽고 어렵다느껴집니다
서로 진심을 얘기할수없는..수박겉햝기 식의 사이라면
이만남은 아니지않을까..
이생각도차 드네요
왠 사소한 그런걸로 트집이나잡는
제가이상한 사람인가요?
다만..그러지않았으면하고 바라는 그조차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