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 명의 신혼집에서 쫓겨납니다
호호호
|2018.04.09 22:19
조회 110,010 |추천 308
남편은 외아들이에요
시부모 명의 집에서 신혼 시작했어요
시작부터 잘못된줄 알았지만 남편이 외아들이니, 그리고 몇년 내 명의 바꿔준다는 말 믿고 시작했어요
그런데 시부모가 연락안한다는 등 서운한 일이 생겼는지
집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친정에 빈방이있어요 그리로 가야겠죠?..
결혼한진 만 5년 됐고
아이는 두돌 조금 넘은 외동딸이에요
소소하게 한두달씩 연락 서로 안하고 어쩌고 하는 일은 종종 있었어요
남편은 시부모랑 관계가 원래 그다지 좋지 않아요
시모가 계모입니다
이번에 서운하신건 아이 사진 안보내는거, 안부전화 안하는거에요 1시간 내의 거리에 살고 있었구요 한달에 두세번은 갔어요
시부모의 요구가 과하고 부당한 점은 예전부터 인지하고 있었지만 딸 보고 서로 참고? 지내왔어요 시부가 손녀바보라..
이런 사정을 친정 부모님께 확실하게 오픈하고 들어가 살아야겠죠?
신랑이 원해서 외벌이라 집을 얻을 형편은 안되고
최근 저는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취직했어요
일단 친정에 들어가야겠지요?
- 베플부산처자|2018.04.09 22:39
-
일단 친정부모님께 다 말하고 시부모와는 인연 끊으세요. 잘못했다 사과하고 집 다시 주신다 그런말 하시면 명의변경 해주고 한달에 한번정도 찾아뵈어도 아무소리 안하실거면 이사한다고 하세요. 나중에 시부 돌아가시면 유산 시모한테 절반이상 뺏기니까 그리라도 해서 미리 받으세요. 통화나 사진 보내는건 일절 없을거라고 미리 못박아 두시고요. 손주바보라니 연락 안받으면 어떻게든 숙이고 들어올겁니다.
- 베플ㅂㅂ|2018.04.09 23:46
-
하하 계모 ㅋㅋ 연끊으면 계모만 좋은일.. 그 재산 다 어디로 갈까요? 아버지가 그래도 아들은 챙겨주겠지? 아빠들 새장가 들면 내 아빠가 아니고 새엄마의 남자가 됩니다~ 학대하면 방관하구요 ~ 그냥 재산 포기하고 둘만 알콩달콩 사세요 ~ 계모가 머리썼네
- 베플남자토미에|2018.04.09 23:32
-
계모년 뒤질 때 장례식은 없다고 해라. 니 남편 단단히 단속하고, 내가 너라면 계모년 장례식에 갈시 합의된 바에 의해 이혼한다 공증 받아 둔다. 니 남편도 병신이야. 계모년이 뒤에서 시애비 정신지배 하는 걸 가만히 두고 말이지. 이제 공식적으로 저 계모년 하고는 남이다. 니 시애비가 데려와 사는 아줌마일 뿐이지 사실 너랑은 아무 상관도 없으니 병신처럼 네네 하지 말고 이젠 좀 드리대고 그래라.